‘單一化’ 要求한 姜容碩 “一方的辭退 없다…이준석이나 辭退하라”

뉴스1
入力 2022年 5月 17日 16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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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소장이 지난 4월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제10전투비행단 앞에서 열린 경기도지사 출마 공식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 姜容碩 가로세로硏究所所長이 지난 4月 4日午後京畿道 수원시 勸善區第10戰鬪飛行團 앞에서 열린 京畿道知事出馬公式宣言記者會見에서 發言을 하고 있다. 뉴스1

姜容碩無所屬京畿道知事候補는 17日國民의힘이 候補辭退를 통한 單一化를 事實上要求한 것에 對해 “中道辭退라든지 一方的인 辭退, 그런 것은 絶對 없다”고 一蹴했다.

姜候補는 이날 午後 서울 銅雀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記者들과 만나 金恩慧國民의힘 京畿道知事候補側에 提案한 ‘于派候補單一化’와 關聯해 이같이 말했다.

金起炫國民의힘 共同選擧對策委員長은 이날 午前 라디오 인터뷰에서 “姜候補가 우리 黨所屬이 아니라 조금 缺禮日 수 있겠다”면서도 “이番에는 조금 協助를 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事實上 ‘候補辭退單一化’를 提案한 셈이다.

姜候補는 “中道辭退라든지 一方的인 辭退, 이런 것은 絶對 없다”며 拒否意思를 分明히 했다. 그러면서 “單一化條件은 이미 저희가 아주 클리어하게 公開했다. 兩者 TV討論 3回와 黨 이름을 뺀 輿論調査 1回”라며 “調査機關選定等은 (金恩慧候補側에서) 다 알아서 해도 된다”고 具體的인 單一化 룰을 提示했다.

姜候補는 李俊錫國民의힘 代表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自身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硏究所를 ‘大統領에게 選擧介入疑惑을 提起하는 勢力’이라고 表現한 것에 對해서는 “典型的인 물타기”라고 反駁했다.

그는 “박근혜 大統領을 팔아서 4000萬원의 賂物을 수수한 當事者가 무슨 只今 할 말이 있겠느냐”고 主張하면서 “(李代表는) 빨리 早速히 辭退해서 地方選擧에 더 以上影響을 안 미쳤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姜候補는 ‘이달 初尹錫悅當時當選人과 通話했다’는 自身의 言及을 大統領室이 否認한 것에 對해서는 “더以上具體的인 말씀은 드리고 싶지 않지만, 이 論難으로 인해서 尹大統領과 새로 出帆하는 政府에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介入 이런 건 全혀 없었다”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