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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洛淵, 文 私邸 示威에 “正當한 意思表現 아냐… 自制 要望”|東亞日報

李洛淵, 文 私邸 示威에 “正當한 意思表現 아냐… 自制 要望”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7日 14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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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洛淵 前 總理는 17日 文在寅 前 大統領 私邸 앞 保守團體들의 示威에 對해 “示威者들의 自制를 要望한다”고 밝혔다.

李 前 總理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終日 擴聲器를 통해 辱說과 詛呪를 퍼붓고, 노래를 부르며 國民 敎育憲章 錄音을 되풀이하며 틀어 住民들이 暗記하실 程度가 됐다고 한다. 이것은 正當한 意思 表現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李 前 總理는 “文 前 大統領의 私邸 앞에서 保守 人士들이 며칠째, 그것도 夜間에까지 騷音을 내며 示威를 벌였다”며 “오늘 새벽에는 一部가 撤收했지만, 週末 集會를 다시 申告해뒀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며칠 동안 繼續된 騷音에 평산마을의 平穩이 깨졌다. 住民들은 잠을 설치고 계신다”며 “住民의 大多數는 어르신들이다. 住民들이 다양한 方法으로 騷音 中斷을 要求했지만, 아직도 解決되지 않았다”고 說明했다.

그는 “騷音이 住宅街 擴聲器 騷音 基準에 未達한다고 하더라도 어르신들이 많은 작은 시골 마을에 24時間 集會 許可를 내준 當局의 處事는 理解하기 어렵다”며 “警察과 行政 當局의 在庫를 促求한다”고 했다.

또 “文 前 大統領은 國民께 約束드린 대로 5年의 任期를 마치고 歸鄕하셨다”며 “그 約束을 實踐하며 ‘노을처럼’ 살고자 하신 前職 大統領이 住民들께 죄송스러워 하셔야 하는 現實이 너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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