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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 ‘前職 大統領 私邸 앞 集會·示威 禁止’ 法律改正 推進|東亞日報

民主, ‘前職 大統領 私邸 앞 集會·示威 禁止’ 法律改正 推進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7日 09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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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民主黨이 前職 大統領 私邸 隣近 100m 以內에서 集會 및 示威를 禁止하는 法律改正案을 發議했다. 文在寅 前 大統領 私邸 앞에서 벌어지는 一部 團體들의 集會를 禁止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鄭淸來 民主黨 議員은 16日 集會 및 示威 禁止場所에 前職 大統領 私邸를 包含하는 內容의 ‘集會 및 示威에 關한 法律 一部改正法律案’을 代表 發議했다.

鄭 議員은 法案 提案理由 및 主要內容에서 “最近 前職 大統領 私邸 方向으로 擴聲器, 스피커를 設置한 車輛을 停車하고 終日 前職 大統領을 非難하거나 朴正熙 前 大統領이 朗讀하는 國民敎育憲章을 反復하거나 노래를 틀고, 밤새 國民敎育憲章을 내보내는 等 常識을 벗어난 擴聲器 集會로 住民들의 被害가 極甚한 狀況”이라고 했다.

이어 “現行法 上 大統領 官邸, 國務總理 公館, 外交機關 等 國家 主要人士와 關聯된 場所에서 集會 및 示威가 禁止되어 있으나 前職 大統領 私邸 앞은 除外되어 있어 警察 等에 申告해도 措置하기 어려운 實情”이라며 “이에 集會 및 示威 禁止場所에 前職 大統領 私邸를 包含, 隣近 住民들의 被害를 豫防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文 前 大統領은 지난 15日 페이스북을 通해 慶南 梁山 평산마을 私邸 앞에서 保守團體 等의 集會가 이어지는 것을 두고 “집으로 돌아오니 擴聲器 騷音과 辱說이 함께하는 反知性이 작은 시골마을 日曜日의 平穩과 自由를 깨고 있다”며 “梁山 평산마을 住民 여러분 未安하다”고 적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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