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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大 찾은 李在明 “서울, 地方選擧 核”…宋 “後半戰 이겨야”|동아일보

弘大 찾은 李在明 “서울, 地方選擧 核”…宋 “後半戰 이겨야”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6日 23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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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더불어民主黨 總括選對委員長과 宋永吉 民主黨 서울市長 候補는 16日 오는 6·1地方選擧를 앞두고 서울 弘大 거리를 찾아 支持를 呼訴했다.

이 總括選對委員長과 송 市長은 이날 밤 서울 麻浦區 KT&G 想像마당에서부터 연남동 京義線숲길로까지 徒步를 통한 弘大 투어에 나섰다.

이 委員長은 투어 始作 前 自身의 過去 發言을 놓고 仁川 卑下 아니냐는 國民의힘 側 指摘에 “離婚하면 富川, 亡하면 仁川 간다고 한 集團이 누구냐. 仁川 村구석 와서 고맙다고 누가 그랬나”라며 “自己들이 했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걸어가지고 造作하고, 덮어씌울 수가 있나. 賊反荷杖當 아니냐”고 再次 反駁했다.

이어 “國民의힘이 이 近處에 或是 계시면 꼭 傳達해달라. 이제는 안 當한다, 一罰百戒하겠다”고 主張했다.

앞서 그는 “우리는 性的인 말로, 身體 接觸으로 問題가 생기면 果敢하게 除名하고 謝過하고 있다”며 “性 上納 萬若 우리가 黨代表가 받으셨으면 민주당 解體됐을 것”이라며 “우리는 責任을 진다. 國民들께서 批判·非難하시는 것은 當然하고, 책임지겠지만, 最小限 國民의힘이 할 소리는 아니다”라고 批判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統計的으로 地方選擧에서는 (國民들이) 55% 以上 투표하지 않을 可能性이 많다. 抛棄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이 두려움을 容器로 바꿔낼 수 있다면 할 수 있다”며 “서울의 變化는 宋永吉로부터 始作된다”고 投票를 거듭 督勵했다.

宋 候補는 “尹錫悅 大統領 앞에 가서 尹비어천가를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서울市民의 民心을 大統領 앞에서도 堂堂하게 傳할 수 있는 서울市長이 되겠다”고 支持를 呼訴했다.

이들은 홍대 距離 및 가게에서 만나는 市民들과 人事를 나누고, 記念寫眞을 찍는 等 疏通을 이어갔다.

아울러 걷는 中間中間 卽席演說을 통해 “投票하면 이긴다” “宋永吉이 이겨야 首都圈이 이긴다” 等 서울市民을 向한 票心 拘礙에 熱을 올렸다.

이 委員長은 마무리 發言을 통해 “제가 仁川을 熱心히 다져서 밭갈이 熱心히 하고, 우리 地域住民들이 ‘이제 딴 데 가서 많이 도와주라’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도 같이 도와달라”며 “서울이 地方選擧의 核이다. 서울을 이겨야 眞짜 이긴다”고 呼訴를 이어갔다.

宋 候補도 “前半戰은 졌는데 後半戰은 이겨야 되지 않겠나. 다음 政權 創出의 橋頭堡 서울을 이기자”며 “宋永吉과 李在明이 손을 잡고 서울과 仁川, 京畿에서 이기자”고 다짐했다.

吳世勳 國民의힘 서울市長 候補를 겨냥해선 “오세훈 候補는 TV討論에 나와라”라며 “누가 獻身的으로 온몸을 바쳐 이 나라와 民族과 서울을 위해 苦悶하고, 準備해왔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傳했다.

한便 이 委員長과 宋 候補 等은 이날 弘大 투어를 돌고, 호프집에서 麥酒를 마시는 것으로 日程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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