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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北團體, 對北 醫藥品 撒布 豫告…“傳單 暫時 中斷”|東亞日報

脫北團體, 對北 醫藥品 撒布 豫告…“傳單 暫時 中斷”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6日 11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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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北團體가 애드벌룬으로 北韓에 醫藥品을 大量 撒布하겠다고 豫告했다. 이에 對해 統一部는 “어떤 方式이 實際 도움이 될지 考慮해 달라”며 事實上 自制해 줄 것을 當付했다.

조중훈 統一部 代辯人은 16日 定例브리핑에서 脫北團體의 醫藥品 北送 計劃에 對해 “脫北民 團體가 北韓 住民을 돕겠다는, 어려움에 處한 北韓 住民을 돕겠다는 마음은 저희도 理解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只今 北韓에서 全國的 範圍에서 關聯 對處가 이뤄지는 狀況”이라며 “어떤 傳達 方式이 北韓 住民들에게 實際 도움이 될지, 北韓에 防疫을 支援하는 우리 政府 政策에 도움이 될지 그런 部分들도 考慮해 달라”고 했다.

이날 脫北團體 자유북한운동연합은 “守令의 暴政에서 죽어가는 北韓 同胞들을 살리기 위해 對北傳單 代身 애드벌룬으로 코로나19 治療藥인 타이레놀, 解熱劑, 마스크를 비롯한 藥品을 넣어 빠른 時日 內 大量으로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當分間 事實과 眞實, 自由의 便紙 代身 코로나19로 約 한 番 못 써보고 죽어가는 悲慘한 北녘의 父母 兄弟 姊妹들을 위해 對北傳單을 暫時 中斷하고 코로나 醫藥品을 大量으로 北送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尹錫悅 政府 出帆 以後 처음 推進되는 對北 物資 撒布 움직임이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對北傳單을 撒布했다는 主張을 여러 次例 내놓았던 團體이다. 지난달 25~26日에는 京畿 金浦 地域에서 對北傳單 100萬張을 撒布했다고 主張한 바 있다.

이 團體는 지난해 4月25~29日에도 非武裝地帶(DMZ) 隣接 京畿·江原 一帶에서 對北傳單을 撒布했다고 主張했는데, 이와 關聯해선 撒布 未遂 嫌疑에 對한 1審 裁判이 進行 中이다.

한便 北韓은 지난 12日 境內 코로나19 流入 事實을 最初 公開한 뒤 最大 非常防疫 體系를 宣言했다. 地域 封鎖, 格肺 措置와 함께 個人 防疫 等에 對한 內部 統制가 高强度로 이뤄지고 있다.

北韓은 코로나19 確診과 關聯해 柳列子(發熱者)가 4月 末 以後 累積 121萬3550餘 名 發生했다고 밝혔다. 治療 中 患者 數는 56萬4860餘 名이며, 累積 死亡者 數는 50名이라고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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