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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소 키워 살찌울 有能한 민주당 ‘일꾼’ 選擇해 달라”|동아일보

李在明 “소 키워 살찌울 有能한 민주당 ‘일꾼’ 選擇해 달라”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3日 10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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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民主黨 總括選擧對策委員長을 맡은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常任顧問은 “소를 키워 國民의 삶을 살찌울 有能한 민주당 候補들을 選擇해달라”고 呼訴했다.

이 常任顧問은 13日 京畿 水原市 金東兗 京畿道知事 候補 選擧事務所에서 中央選擧對策委員會 會議를 열고 “‘말꾼’ 아닌 ‘일꾼’을 뽑는 選擧가 必要하다. 審判만 하면 소를 키울 사람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選對委 첫 公開會議는 6·1地方選擧 最大 激戰地로 꼽히는 京畿道에서 열렸다. 京畿知事에 出馬한 金東兗 候補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意圖다.

李 顧問은 “지난 大選에서 國民들께서 審判과 일꾼 中에 審判을 選擇했다. 이番 地方選擧는 有能한 일꾼을 뽑기 위한 選擧다. 모두가 審判만 하고 있으면 소는 언제 키우겠나”며 “現在 우리黨에서 有能한 候補들이 있다. 特히 金東兗 候補께서는 많은 經驗과 經綸, 專門家로서 實績으로 證明했다. 相對 候補에 比較해 본다면 말이 아니라 實踐하는 분, 專門家와 아마추어, 初步와 프로의 差異”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相對候補는 李在明의 競技도 4年을 지우겠다고 한다. 大韓民國의 새로운 京畿道로 成長 發展한 京畿道를 지우면 16年 동안 執權했던 過去로 돌아가겠다는 것인가”라며 “道民이 滿足했던 좋은 政策은 이어지고 새로운 政策을 더해서 더 나은 京畿道를 만들 생각을 하는 것이 政治人의 道理”라면서 金東兗 候補가 適任者라고 强調했다

李 顧問은 함께 한 이재준 水原特例市腸 候補도 ‘有能한 人材’라고 推薦하며 必勝을 當付했다.

朴志玹 常任選對委員長은 “京畿道는 작은 大韓民國이다. 무엇보다 일 잘하는 有能한 政治人, 李在明 總括 選對委員長을 키운 곳이다. 질 수 없는 곳, 반드시 이겨야 하는 곳”이라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經濟部總理로서 專門性과 行政能力 等을 두루 갖춘 金東兗 候補가 適任者”라며 “李在明 前 知事의 基本시리즈는 많은 靑年들에게 希望을 줬다. 그런데 金恩慧 候補가 이를 廢棄한다고 해 不安해 한다. 金東兗 候補께서 靑年들에게 더 많은 機會를 줄 수 있는 새로운 政策으로 큰 勝利를 이끌어달라”고 當付했다.

金東兗 候補는 “이番 地方選擧에서 京畿道知事 選擧, 또 京畿道 選擧에서 勝利가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全國 地方選擧를 牽引한다는 생각, 全國의 민주당 選擧 勝利를 위해서 京畿道와 京畿道當, 黨員同志 여러분, 우리 支持者들의 힘을 모아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選擧地形은 碌碌지 않다. 當選者 時節 候補者들을 帶同하고 直接 公約 現場을 訪問하는 選擧運動을 恣行했는가 하면 就任 以後에 地方選擧에 影響을 미치는 많은 일들을 할 것으로 豫想된다”고 憂慮했다.

그러면서 “京畿道知事 選擧는 말꾼이 아니라 일꾼, 特權層이 아니라 道民과 庶民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 前官禮遇가 아니라 청렴함과 깨끗함과 正直함으로 살아온 사람, 過去와 未來의 對決로 되고 있다”며 “반드시 이와 같은 構圖에서 우리 島民의 삶을 위해, 京畿道의 未來를 위해 勝利하겠다”고 强調했다.

이재준 水原特例市腸 候補 亦是 “거짓 公正과 참 公正의 對決에서, 거짓 民生과 참 民生 對決에서 勝利해야 한다. 水原이 가장 앞장서겠다. 國民의 삶이, 내 이웃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政策으로 반드시 勝利해 眞짜 公正과 民生의 價値를 지켜내겠다”고 自信했다.

[水原=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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