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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宣傳媒體, 尹政府 韓日 行步 誹謗…“屈從, 哀乞 醜態”|東亞日報

北宣傳媒體, 尹政府 韓日 行步 誹謗…“屈從, 哀乞 醜態”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9日 07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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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 宣傳媒體가 우리 次期 政府를 向한 誹謗을 連日 쏟아내고 있다. 次期 政府의 韓日 關係 改善 움직임을 ‘親日’로 評價·非難했으며, 韓國型 3軸 打擊 體系는 貶毁하면서 核威脅을 했다.

9日 北韓 宣傳媒體 메아리는 “最近 尹錫悅 一黨의 親日 屈從 本色이 더 露骨的으로 드러나고 있다”면서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의 外信 인터뷰, 韓日 關係 改善 政策 方向, 韓日 政策協議 代表團 派遣 等을 指摘했다.

이어 “實로 온 民族의 커다란 激忿을 자아내는 反民族的 妄動”이라며 “日本 反動들은 가장 野蠻的 植民地 統治로 우리 겨레에 헤아릴 수 없는 不幸과 苦痛, 災難을 들씌운 民族의 宿敵”이라고 言及했다.

또 “日本 反動들은 謝罪, 反省, 賠償은 없이 저들의 犯罪的 蠻行을 否認하면서 政黨化, 合理化하는가하면 日帝 强制徵用 被害者들 賠償 問題와 關聯해 南朝鮮(韓國)에 經濟 報復을 加하고 戰犯企業 資産押留 措置에 挑戰하면서 賊反荷杖 格으로 놀아댄다”고 했다.

그러면서 “現實이 이런데도 尹錫悅 一黨이 千年 宿敵과 關係 改善에 對해 떠들며 卑屈하게 놀아대고 있으니 이런 恥辱이 어디 있나”라며 “이番에 韓日 政策協議 代表團이 日本 反動들에게 訓示질만 當하고 망신당한 것도 卑屈한 行態가 낳은 應當한 歸結”이라고 主張했다.

宣傳媒體 統一醫메아리는 尹 當選人을 誹謗하면서 “千年 宿敵 日本과 關係 改善을 새 政府 政策 方向으로 推進하는 것도 모자라 韓日 政策協議 代表團이란 것을 日本에 派遣해 事大 屈從 本色을 露骨的으로 드러냈다”고 指摘했다.

아울러 代表團에 活動에 對해 “卑屈하게 놀아대며 日本 것들에게 人的 交流 擴大 및 活性化를 爲한 制度的 基盤 改善, 日本의 對南 輸出 規制 解除 等을 哀乞하는 醜態를 부렸다”고 非難했다.

또 “보면 볼수록 親美와 親日에 쩌든 事大賣國노다운 行態”라며 “激忿스러운 것은 日本 反動들로부터 過去史 葛藤 解法을 南朝鮮이 먼저 내놔야 한단 强迫에 시달리고도 입 한 番 벙긋하지 못한 것”이라고 糾彈했다.

나아가 “代表團의 이番 行脚은 徹底히 日本의 壓力에 屈服한 屈從의 求乞 行脚, 賣國 行脚”이라며 “재침의 칼을 벼리는 千年 宿敵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關係 改善을 求乞한 것이야 말로 民族 尊嚴에 먹漆하고 外勢의 재침 野望에 키질하는 賣國 背族 行爲”라고 非難했다.

한便 宣傳媒體 우리民族끼리는 우리 軍의 對北 對應 能力 强化 움직임을 貶毁하면서 核威脅에 나섰다.

이 媒體는 “尹錫悅 牌黨은 그 누구의 嚴重하고 現實的 威脅이니, 抑制 能力을 갖추는 것이 時急한 課題이니 하며 韓國型 3軸 打擊 體系를 完成하겠다고 高雅댔다”며 “가소로운 客氣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相對가 누군가 하는 것쯤이야 알고 헤덤벼야 하지 않겠나”라며 “우리 共和國은 世界가 公認하는 名實相符한 軍事 强國, 核保有國”이라고 言及했다.

또 “核强國인 우리의 軍事的 威力 앞에 上典인 美國도 어찌할 方道가 없어 푸념질만 늘어놓고 있는 게 儼然한 現實”이라며 “그 下手人에 不過한 者들이 敢히 邀擊, 打擊이니 하는 喇叭을 불어대며 설쳐대고 있으니 가마 속 삶은 소대가리度 陽川大小할 일”이라고 했다.

이들은 “우리 革命 武力의 相對는 美國의 銃알받이, 植民地 雇傭軍에 不過한 南朝鮮軍 따위가 아니다”라면서도 “그러나 우리 總裁는 國家 尊嚴과 根本 利益을 侵害하려는 데 對해선 絶對 慈悲를 모른다”고 威脅했다.

아울러 “南朝鮮 軍部 好轉狂들은 朝鮮半島(韓半島)의 尖銳한 情勢를 더 긴장시키는 危險千萬한 軍事的 妄動에 限死코 매달리면서 스스로 우리 打擊 手段들 照準鏡 안에 들어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莫大한 돈을 蕩盡하면서 우리 打擊 手段에 對應해 보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며 “칼 물고 뜀뛰기를 하다가 滿身瘡痍가 되지 않으려면 自重自肅하라”고 主張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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