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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曺國, 애들한테 무슨 짓…男便 죽을 뻔”|東亞日報

김건희 “曺國, 애들한테 무슨 짓…男便 죽을 뻔”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5日 11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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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25日 尹錫悅 國民의힘 大選候補의 配偶者 김건희 氏와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이명수 記者의 새로운 錄取錄을 公開했다.

KBS에 따르면 該當 錄取錄은 昨年 8月 30日 金氏의 코바나콘텐츠 事務室에서 錄音됐다. 이 記者는 이 자리에서 言論 弘報와 이미지 戰略 等을 主題로 講義를 이어갔다.

講義가 두 時間 가까이 進行된 뒤 登場한 金氏는 “客觀的으로 祖國 長官이 참 말을 잘 못했다고 봐요. 그냥 良心 있게 堂堂히 내려오고 얼마든지 나올 수 있고 딸도 멀쩡하고. 나는 딸 저렇게 苦生을 보면 속상하더라”고 말했다.

또 “쟤(조민 氏)가 뭔 잘못이야. 父母 잘못 만난 거. 처음엔 父母 잘 만난 줄 알았지. 잘못 만났잖아요. 애들한테 그게 무슨 짓이야”라고 했다.

尹 候補의 檢察總長 在職 時節 祖國 搜査에 對해서도 “우리 男便(尹錫悅) 眞짜 죽을 뻔했어요. 이 政權을 求하려다가 배신당해서 이렇게 된 거예요”라며 “그 事實을 一般人들은 모르니까 ‘尹錫悅 저거 完全히 家族을 屠戮하고 탈탈 털고’ 이런 스토리가 나오는 거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 世上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남의 家族을 탈탈 털어요”라고 主張했다.

그는 “내 便만 옳다는 것 때문에 陣營 論理는 빨리 없어져야 돼. 何如튼 나는 進步니 이제 保守니 이제 그런 거 없애야 된다고 봐요. 眞짜 이제는 나라가 正말 많이 망가졌어요”라고 强調했다.

이날 金氏는 講義를 進行한 李氏에게 “우리 만난 건 祕密이야”라고 當付한 뒤 105萬 원이 든 封套를 건넸다. 그러면서 “누나가 줄 수도 있는 거니까. 누나가 동생 주는 거지. 그러지 마요. 알았지?”라고 傳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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