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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尹 200萬 손便紙 到達하면 湖南서 사랑받을 것”|東亞日報

李俊錫 “尹 200萬 손便紙 到達하면 湖南서 사랑받을 것”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3日 17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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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國民의힘 代表가 “우리 候補가 큰 隔差로 리드하기 始作했다”며 “湖南에 다음週 200萬 通의 候補의 眞心이 담긴 便紙가 到達하면 우리 候補는 保守政黨의 열세 地域인 湖南에서도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自信했다.

李 代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湖南에 對한 眞情性 있는 謙遜한 姿勢와 湖南의 發展을 위한 候補의 苦心이 便紙 속에 담겨 있다”고 紹介하며 이같이 傳했다.

그는 “元來는 候補의 손글씨體 폰트를 活用해 보낼 計劃이었지만, 候補가 湖南에 對해서 더욱 더 眞情性을 가지고 接近해야 한다고 하여 日課를 마치고 밤 늦은 時間까지 直接 肉筆로 적은 손 便紙”라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그 精誠이 꼭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닿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國民의힘 選擧對策本部에 따르면, 尹 候補는 이달 末 湖南 地域 200萬餘 家口에 便紙를 보낼 準備를 하고 있다. 形式은 尹 候補의 ‘손便紙’로, 湖南 有權者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는 다짐과 설 人士 等이 담길 豫定이다. 이는 이 代表의 이른바 ‘緋緞 주머니’에서 나온 아이디어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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