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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鎔泰 “李在明, 괜한 걱정 말고 法·原則 따라 搜査 받아라”|동아일보

金鎔泰 “李在明, 괜한 걱정 말고 法·原則 따라 搜査 받아라”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3日 11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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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서울·경기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 버스) ‘걸어서 민심 속으로’의 일환으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방문해 즉석 연설을 마친 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 候補가 22日 午後 서울·京畿 每타버스(每週 타는 民生 버스) ‘걸어서 民心 속으로’의 一環으로 서울 松坡區 石村湖水를 訪問해 卽席 演說을 마친 後 市民들에게 人事하고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金鎔泰 國民의힘 最高委員은 23日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 候補를 向해 “괜한 걱정하지 말고 法과 原則에 따라 搜査를 받으면 된다”고 했다.

金 最高委員은 이날 페이스북에 “李 候補께서 ‘大選에서 지면 없는 罪를 만들어서 監獄에 갈 것 같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金 最高委員은 “李 候補 論理대로 ‘檢察은 없는 罪도 만들 수 있는 組織’이라면, 反對로 權力 눈치 보느라 執權與黨 李 候補의 있는 罪도 뭉갤 수 있겠다”며 “當場 國民 앞에 한 點 부끄럼 없이 ‘大庄洞 疑惑’ 特檢을 받으시라”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都大體 민주당과 李 候補는 무엇을 감추려 特檢을 躊躇하는가”라며 “세 치 혀로 國民을 속이는 者, 반드시 法廷에 세워 眞實을 가려야 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李 候補는 前날(22日) 每타버스(每週 타는 民生버스) 서울地域 日程 中 서울 松坡區 石村湖水 水邊舞臺 卽席演說에서 “제가 人生을 살면서 참 많은 旣得權과 부딪혔고 攻擊을 當해도 잘못한 게 없으니 두렵지 않았는데 只今은 두렵다”면서 “過去에는 없는 事實을 지어내서 國家權力을 濫用해 彈壓下眞 않았는데 이番엔 제가 지면 없는 罪도 만들어서 監獄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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