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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 “低所得·맞벌이 子女에 아침밥, 放學 點心밥 提供하겠다”|동아일보

尹錫悅 “低所得·맞벌이 子女에 아침밥, 放學 點心밥 提供하겠다”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3日 09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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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이준석 대표와 어린이들로부터 생일케이크와 함께 축하를 받고 있다. 생일 케이크에는 ‘오늘부터 95일 단디하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21.12.4/뉴스1 © News1
尹錫悅 國民의힘 大選 候補가 4日 午後 釜山 書面 젊음의 거리에서 李俊錫 代表와 어린이들로부터 生日케이크와 함께 祝賀를 받고 있다. 生日 케이크에는 ‘오늘부터 95日 단디瑕疵’라는 文句가 적혀 있다. 2021.12.4/뉴스1 ⓒ News1
尹錫悅 國民의힘 大選 候補는 23日 低所得層과 맞벌이·한父母 家庭 初等學生에게 아침밥과 放學 期間 點心밥 給食을 支援하겠다고 公約했다. 또 放學 中 初等學生 돌봄교실 對象을 希望者 電源으로 擴大하겠다고 約束했다.

尹 候補는 이날 生活密着型 政策公約 ‘석熱氏의 心쿵約束’ 8番째 시리즈인 ‘初等學生 아침밥·放學點心밥 給食 支援 및 돌봄교실 擴大’를 公開했다. 低所得層이나 맞벌이·한父母家庭의 苦悶거리인 子女의 돌봄과 끼니를 公敎育으로 解決하겠다는 構想이다.

現在 初等學校 給食은 學校給食法에 따라 學期 中 授業日 點心만 提供된다. 하지만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擴散으로 온라인 授業이 持續되면서 學校 給食도 間歇的으로 提供되는 形便이다. 尹 候補를 만난 워킹맘과 싱글대디는 “放學 때는 子女 食事를 아침, 點心 두 끼를 차려놓고 出勤해야 한다”고 吐露했다.

尹 候補는 成長期 初等學生 相當數가 아침 食事를 거르는 ‘아침 缺食兒童’인 點도 社會的 問題라는 認識을 갖고 이番 公約을 推進했다. 國民의힘에 따르면 아침 缺食 初等學生은 지난 2020年 基準 約 100萬名으로 推算된다. 靑少年 아침 缺食率은 2019年 35.7%에서 2020年 37.3%로 增加 趨勢다.

尹 候補는 低所得層·次上位階層·맞벌이 夫婦(워킹맘)·싱글대디(한부모 家庭) 初等學生을 對象으로 아침밥과 放學 點心을 學校給食으로 提供한다는 計劃이다. 段階的으로 希望者와 脆弱階層을 選別해 敎育與件이 劣惡한 詩·區·軍부터 示範事業을 進行하고, 向後 全國的으로 支援 對象을 擴大한다는 方針이다.

尹 候補는 學校 給食 擴大 運營이 코로나19로 賣出 損失을 입고 있는 小商工人과 食資材 農家 支援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政府가 給食 食資材 受給을 늘려 食資材 農家에 賣出을 增大시킨다는 構想이다. 學校 給食이 어려운 地域에서는 ‘食堂 利用 쿠폰 制度’를 導入해 小商工人과 生傷害 初等學生 끼니 問題를 解決하기로 했다.

尹 候補는 ‘放學 中 初等學生 돌봄교실’도 擴大 運營하는 方案도 公約했다. 國民의힘에 따르면 初等學校 돌봄서비스 利用率은 지난해 基準 全體 어린이 267萬名 中 33萬名(12.5%)에 不過한 水準이다. 初等學校 1~6學年 學生 全員을 對象으로 放學 中 돌봄교실을 擴大해 맞벌이 夫婦, 한父母 家庭의 돌봄 苦衷을 덜어준다는 計劃이다.

國民의힘은 “初等學生 아침밥과 放學 點心밥 學校給食, 初等돌봄교실 擴大를 통해 未來世代 아이들의 돌봄서비스는 擴大되고, 아이들 食事와 돌봄을 챙겨야 하는 父母들의 걱정과 負擔은 줄어들 것으로 期待된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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