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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大選서 지면 없는 罪 만들어 監獄갈까 두렵다”|동아일보

李在明 “大選서 지면 없는 罪 만들어 監獄갈까 두렵다”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2日 17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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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 候補는 22日 “제가 이番에 (大選에서) 지면 없는 罪를 만들어서 監獄갈 것 같다”고 말했다.

李 候補는 이날 서울 松坡區 石村湖水 水邊舞臺에서 演說을 통해 “第 두려움의 源泉은 檢察이 있는 罪도 덮고, 없는 罪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組織이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李 候補는 “實際로 罪도 안 되는 사람을 데려다가 마구 壓迫하고, 起訴해서 ‘나는 罪를 짓지 않았지만 내가 살아날 길은 없구나’라고 極端的 選擇을 하는 사람까지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尹錫悅 國民의힘 候補가 自身을 ‘確定的 犯罪者’라고 한 것을 겨냥해 “누군가 ‘李在明은 確實히 犯罪者가 맞다. 自己가 確實히 責任을 묻겠다’고 했다. 누가 그랬냐”며 “過去에는 없는 事實을 지어내 國家權力을 濫用해 彈壓하지 않았지만 이番에는 없는 罪를 만들어 監獄에 갈 것 같다”고 말했다.

檢事 出身인 尹 候補를 겨냥해 “檢察共和國이 열린다. 戰爭의 恐怖, 檢察共和國의 恐怖는 그냥 지나가는 바람의 소리가 아니다”며 “눈앞에 닥친 일이다. 檢察은 正말로 무서운 存在다. 왜 特殊部 調査만 받으면 世上을 떠나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李 候補는 “우리가 恐怖를 느끼는 世上으로 다시 돌아갈 수가 있다. 恐怖가 없는 世上으로 가자. 韓半島 平和를 지켜내고, 人權과 사람이 尊重되는 世上을 지켜내자”며 “우리가 왜 그 길을 남겨놓고 누군가의 復讐感情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음 世代를 犧牲하느냐”고 反問했다.

李 候補는 “제가 요만큼이라도 흠잡을 데가 있었으면 數百倍 뻥튀기로 만들어 제가 옛날에 가루가 됐을 것”이라며 “제가 朴槿惠·이명박과 正面으로 맞붙어서 光化門 籠城까지 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요새 좀 異常한 사람 비슷하게 認識되고 있는 模樣인데 전 그렇게 무서운 사람, 나쁜 사람이 아니다”고 强調했다.

그는 “無能하고, 無知하고, 無責任한 利己的인 사람에게 이 나라와 여러분의 삶을 맡기겠느냐”며 “아니면 有能하고 實力이 實績으로 檢證됐고, 말한 건 반드시 實行하고, 約束한 건 지켜왔던 檢證된 經濟大統領 李在明을 찍겠느냐”고 했다.

李 候補는 支持者들의 同參도 呼訴했다. 그는 “親舊에게 말 한 마디 해도 되고, 커뮤니티에 글 하나를 써도 된다. 記事 댓글에 共感 하나 누르고, 假짜뉴스가 올라오면 비共感 한 番 눌러주면 된다”며 “이 實踐이 합쳐지면 댓글 操作도 다 이겨낼 수 있다. 여러분이 實踐해달라”고 呼訴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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