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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원 팀 決裂 宣言에…에펨코리아 利用者들, 줄줄이 靑年의꿈 脫退 引證|東亞日報

洪 원 팀 決裂 宣言에…에펨코리아 利用者들, 줄줄이 靑年의꿈 脫退 引證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1月 22日 08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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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 홍준표 議員이 尹錫悅 大選 候補 核心 關係者(以下 尹核關)를 向해 연달아 聲討 發言을 쏟아내며 원 팀 決裂을 宣言하자 2030 男性 中心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서 홍 議員이 만든 온라인 靑年 플랫폼 ‘靑年의 꿈’ 脫退 認證이 이어졌다.

에펨코리아에는 最近 “靑年의 꿈 脫退 引證”이라는 글이 줄줄이 올라왔다. 當初 홍 議員 支持者들이 많았던 이 커뮤니티 利用者들은 홍 議員의 院 팀 決裂 宣言에 큰 失望感을 표하면서 ‘靑年의 꿈’ 脫退 引證 글을 연이어 올렸다.

앞서 홍 議員은 지난 21日 自身의 페이스북에 “選對委 合流 霧散을 두고 나를 舊態 政治人으로 몰아가고 있는 尹核關들의 言論 對策은 2018年 6月 地方選擧 때 문정권이 나를 謀陷 할 때와 거의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聲討했다.

그러면서 “그때도 모든 言論들이 나를 退出 政治人으로 몰았다. 그러나 숨겨진 眞實은 반드시 드러난다. 李俊錫 代表가 尹核關 問題를 持續的으로 提起 할 때 설마 그럴 理가 하곤 했는데 實際로 當해보니 참 陰凶한 사람들”이라 날을 세웠다.

그는 곧바로 새로운 揭示物에서 “아무런 異見(異見)도 없었던 두 時間 半 동안의 和氣靄靄한 晩餐이었다. 公薦 推薦 問題는 막바지 가서 1分도 所要 되지 않았고 그 外 向後 大選 戰略에 많은 것을 論議 했던 보람된 晩餐이었다”고 지난 19日 尹 候補와의 非公開 晩餐에 對해 解明했다.

이어 “그런데 이튿날 느닷없이 手下들이 나서서 잠깐 提案했던 合流條件度 아닌 公薦 推薦問題를 꼬투리 잡아 나를 舊態 政治人으로 攻擊하고 純眞한 崔在亨 院長까지 動員해 나를 非難 했다. 다른 건 몰라도 合意 決裂의 原因에 對해서는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런 謀陷政治를 해서는 안 된다”고 指摘했다.



지난 19日 밤 홍 議員과 尹 候補는 非公開 會同을 가졌다. 會同 以後 홍 議員은 選對本部 常任顧問 合流 條件으로 尹 候補에게 國政 運營 能力 擔保 措置를 할 것, 妻家 非理 嚴斷 對國民 宣言 等 두 가지를 提示했다고 밝혔다. 以後 홍 議員이 會同 때 尹 候補에게 ‘鍾路 崔在亨, 大邱 中南區 李晋勳 公薦’ 等을 提案했다는 報道가 나왔다.

이에 對해 權寧世 선대본 總括本部長은 “黨의 指導者級 人事面 그에 걸맞은 行動을 해야 한다”며 “舊態를 보이면 指導者 資格은커녕 우리 黨員 資格도 認定 못 받을 것임을 銘心해야 한다”고 홍 議員을 겨냥했다.

그러자 홍 議員은 “問題의 本質은 國政運營 能力 補完 要請과 妻家집 非理 嚴斷 要求에 對한 不快感에 있었다고 해야 할 것인데 그것은 非難 할 수 없으니 公薦 推薦을 꼬투리 삼아 尹核關을 앞세워 나를 舊態 政治人으로 모는 것은 참으로 가증스럽다” 等의 말로 反撥하며 원 팀 決裂을 宣言했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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