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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 公式日程 줄이고 討論 準備 拍車…“‘김건희 리스크’처럼 轉禍爲福”|東亞日報

尹錫悅, 公式日程 줄이고 討論 準備 拍車…“‘김건희 리스크’처럼 轉禍爲福”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2日 07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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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2021.1.21/뉴스1 © News1
尹錫悅 國民의힘 大選候補 2021.1.21/뉴스1 ⓒ News1
尹錫悅 國民의힘 大選 候補가 公式 日程을 縮小해가면서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 候補와의 TV 討論 準備에 邁進하고 있다. 國民의힘 選對本部는 尹 候補의 代表的 ‘리스크’로 여겨졌던 TV討論을 오히려 反擊의 機會로 삼겠다며 벼르고 있다.

選對本部 核心 關係者는 22日 뉴스1과의 通話에서 尹 候補의 來週 湖南·濟州 訪問 日程을 取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當初 李俊錫 黨 代表가 來週 湖南을 찾은 뒤 尹 候補는 2泊3日 日程으로 湖南·濟州를 訪問할 計劃이었다. 하지만 오는 30日 或은 31日 李在明 候補와의 一對一 討論이 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討論 準備에 充分한 時間을 確保해야 한다는 選對本部 內部 主張이 힘을 얻은 것으로 傳해졌다.

選對本部는 황상무 前 KBS 앵커가 이끄는 言論戰略企劃팀을 主軸으로 討論에 對備하고 있다. 討論 主題가 ‘國政 懸案 全般’인 만큼 選對本部는 各 分野에 對한 資料와 豫想 質問·答辯을 추리고 있다.

黨 關係者는 “모든 可用 人力이 달라붙어 討論 準備에 集中하고 있지만 討論 主題가 너무 厖大해 結局 尹 候補 個人의 力量이 크게 作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도 “그게 우리에게 더 不利하진 않다”고 말했다.

이런 ‘自信感’에는 尹 候補의 學習效果에 더해 旣存 政治人과는 다른 尹 候補의 모습이 視聽者들의 好感을 얻을 것이라는 期待感이 녹아 있다.

尹 候補 夫人 김건희氏가 ‘7時間 通話’ 錄音 파일이 公開된 뒤 豫想하지 못한 팬덤을 얻은 것과 비슷한 結果가 이番 討論에서도 나타날 것이라는 期待感이다. 黨 關係者는 “金氏의 人氣가 높아진 것은 汝矣島 政治에서 쉽게 接할 수 없었던 率直한 表現과 말套가 視聽者들에게 新鮮하게 다가갔기 때문”이라며 “그게 우리 黨에서 繼續 主張해왔던 ‘尹錫悅다움’의 强點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選對本部는 李 候補에 비해 尹 候補가 討論에서 ‘열세’라는 이미지가 오히려 得이 될 것이라고도 보고 있다. 討論으로 잃을 것이 더 많은 쪽은 李 候補라는 判斷이다.

選對本部 關係者는 “李在明 候補에겐 없고 우리에게 있는 건 謙遜함이다. 지난해 競技도 國政監査에서 野黨 議員 質疑에 웃던 李 候補의 모습은 自信感을 넘어선 自慢心의 表出이었다”며 “‘김건희 리스크’가 어느 程度 봉합됐고 이番에는 ‘討論 리스크’를 縫合할 順序가 된 것”이라고 自信했다.

앞서 國民의힘과 民主黨은 地上波 放送3社에 兩者 TV討論을 오는 30日 或은 31日 中 하루로 推進해달라는 公文을 發送했다. 放送社 間 異見으로 날짜는 確定되지 않은 것으로 傳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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