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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大選 役割? 내가 빠져야 이긴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라”|동아일보

李俊錫 “大選 役割? 내가 빠져야 이긴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 東亞닷컴
  • 入力 2021年 12月 22日 14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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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여성기자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李俊錫 國民의힘 代表가 22日 서울 中區 프레스센터 國際會議場에서 열린 韓國女性記者協會 創立 60周年 記念式에서 祝辭하고 있다. 원臺演技者 yeon72@donga.com
選對委 내 모든 職責을 내려놓은 國民의힘 李俊錫 代表가 22日 黨 代表의 大選 役割論에 對해 “李俊錫이 빠져야 이긴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라”며 不便한 心氣를 드러냈다.

李 代表는 이날 韓國女性記者協會 創立 60周年 記念式에 參席한 뒤 記者들과 만나 ‘黨代表로서 役割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質問에 이같이 答했다. 選對委 復歸 計劃에 對한 質問에는 아무런 答辯도 하지 않았다.

‘김종인 總括選對委員長이 說得을 하려는 것 같다’는 質問에는 “金 委員長과 저는 척하면 척하는 사이”라며 “不必要한 얘기는 잘 안한다”고 말했다.

한便 李 代表는 이날 女記者協會 行事에 參席해 記者 出身인 조수진 最高委員과의 葛藤을 言及하기도 했다.

그는 “다 아시는 것처럼 제 마음이 아프다”며 “공교롭게도 저희 黨內 女性 言論人 出身 政治人과 葛藤이 있어서 이 자리에 오는 게 참 특별하다”고 말했다.

李 代表는 다른 女性 言論人 出身 議員인 金恩慧 選對委 代辯人에 對해선 “함께 일하며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尊重의 뜻을 담았다.

또 “女性 記者들의 모임이라는 게 別途로 存在한다는 것 自體가 女性 記者들의 言論 取材 環境이 아직 完全치 않다는 걸 의미한다”며 女性記者協會가 더 以上 存在하지 않아도 되는 時代가 오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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