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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美愛, 言論法 處理 霧散에 “與, 言論·野黨 脅迫에 屈服한 것”|東亞日報

秋美愛, 言論法 處理 霧散에 “與, 言論·野黨 脅迫에 屈服한 것”

  • 뉴스1
  • 入力 2021年 9月 30日 10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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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오후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미래비전 발표회에서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1.9.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秋美愛 더불어民主黨 大選 競選 候補가 29日 午後 蔚山市議會 大會議室에서 열린 蔚山 未來비전 發表會에서 政策 公約을 發表하고 있다. 2021.9.29/뉴스1 ⓒ News1 윤일지 記者
더불어民主黨 大權走者인 추미애 候補는 30日 ‘言論仲裁 및 被害救濟 等에 關한 法律(言論仲裁法) 改正案’ 本會議 上程이 霧散된 것을 두고 “野黨은 附和雷同하고 與黨은 무릎을 꿇었다”고 쓴소리를 냈다.

秋 候補는 이날 午前 自身의 페이스북에 “國會의 慣行과 行態로 본다면 事實上 (言論仲裁法 處理는) 霧散된 것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秋 候補는 “不幸하게도 與黨이 言論과 野黨의 脅迫에 屈服한 것”이라며 “言論과 野黨은 모든 報道 行爲가 懲罰的 損賠의 對象이 돼 言論自由를 위축시키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고 말했다.

그는 “被害者를 救濟하는 言論仲裁法 改正을 통해 言論의 極惡無道한 行態에 警鐘이라도 울려주기를 바랐던 國民의 輿望은 다시 한 番 물거품이 돼버렸다”고 했다.

이어 “國民 여러분은 競選에서 보다 確實한 改革候補를 選出함으로써 黨과 國會에 命令해야 한다”며 “비록 9月 處理가 霧散됐어도 糖이 밝힌 12月 末까지 言論仲裁法 改正案이 處理되고, 민주당이 다시 民主黨다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最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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