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체크]一部 유튜브 “首都圈 與野 事前投票 得票率 63代36 같아 造作”
事前投票函 바꿔치기 主張엔 “封印 後 CCTV 있는 場所에 保管”
15日 午前 投票所가 마련된 서울 永登浦區 汝矣島 中學校에서 한 有權者가 비닐 掌匣을 끼고 投票를 하고 있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總選 後 一部 유튜브 等을 中心으로 投票 造作 疑惑이 提起되고 있다. 20日 未來統合黨 議員 總會에서 一部 議員들은 “眞實로 밝혀지면 不正選擧”라며 陰謀論을 提起했다는 後聞이다. 이에 다른 統合黨 議員들과 이준석 候補 等은 “只今도 이런 소리를 하면 黨의 未來가 없다” “公開討論會를 하자”고 反駁했다. 中央選擧管理委員會의 도움을 받아 投票 造作 陰謀論을 팩트 체크했다.
于先 서울, 仁川, 京畿 여러 選擧區에서 與野 候補 事前投票 得票率이 小數點을 버리면 63 對 36으로 똑같아 造作이라는 主張이 提起됐다. 中央選菅委에 따르면 實際로는 더불어民主黨과 統合黨의 事前投票 得票率은 서울(61 臺 34), 京畿(60 臺 34), 仁川(58 臺 33)李 差異가 있었다. 陰謀論을 提起하는 側은 兩黨의 得票率만을 ‘100’으로 換算하면 63 對 36으로 나온다는 것을 疑心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全國 12곳의 地域區에서 민주당과 統合黨 候補가 事前投票로 받은 票를 館外 事前投票를 管內 事前投票로 나눈 값이 똑같은 比率로 나뉜 것도 “統計學的으로 있을 수 없는 日”이라며 造作說의 根據로 提示된다. 實際 서울 鍾路 민주당 이낙연, 統合黨 황교안 候補는 이 값이 0.26으로 같고, 仁川 延壽乙은 민주당 鄭一永 候補, 統合黨 閔庚旭 候補가 모두 0.39로 나온다. 하지만 館外에서 事前投票를 했든 管內에서 했든 地域區 有權者의 投票性向을 考慮하면 比率이 비슷할 수 있다는 게 專門家들의 分析이다. 中央選菅委는 “偶然히 比率이 같을 수는 있지만 各 政黨 推薦 參觀人 參觀 아래 투·開票를 管理하기 때문에 造作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一角에선 “事前投票函을 바꿔치기했다”고도 主張한다. 事前投票함은 各 政黨과 候補者가 指定한 投票 參觀人의 參觀 아래 投票函 投入口와 자물쇠를 封印한다. 이 投票函은 警察의 監視 아래 區·市·郡 選菅委에 보낸 뒤 各 選菅委는 政黨 推薦委員 參觀下에 投票函의 封印 狀態를 確認한 뒤 閉鎖回路(CC)TV가 있는 出入이 統制된 場所에 保管한다. 投票函 윗面에는 投票函 管理番號가 적힌 홀로그램 스티커를 附着해 投票函이 바뀔 可能性도 없앤다는 게 選菅委의 說明이다. 이 밖에 “事前投票函을 마지막에 열어서 選擧 結果가 바뀌었다”는 主張도 있다. 그러나 事前投票函 開票 順序는 原則的으로 各 區·市·郡 選菅委의 決定에 따라 바뀐다. 中央選菅委 側은 “回送龍 封套 開封 等 改票 節次가 一般 投票에 비해 複雜하기 때문에 狀況에 따라 館外 事前投票函을 늦게 열 수는 있지만 一括的으로 事前投票函을 마지막에 開票하는 指針은 없다”라고 說明했다.
김준일 jikim@donga.com·윤다빈 記者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