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5回漢城科學上施賞式 열려

東亞日報
入力 2022年 8月 15日 03時 00分

조건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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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과학상 시상식에 참석한 손재한 한성손재한장학회 명예이사장(앞줄 왼쪽)과 수상자들. 한성손재한장학회 제공 — 漢城科學上施賞式에 參席한 손재한 漢城손재한奬學會名譽理事長(앞줄 왼쪽)과 受賞者들. 漢城손재한奬學會提供

김준성 포스텍 物理學科敎授(47) 等 3名이 뛰어난 成果를 낸 젊은 科學者에게 授與하는 ‘漢城科學賞’을 受賞했다. 漢城손재한奬學會(理事長 손명아)는 14日 서울 松坡區漢城손재한奬學會 한성홀에서 施賞式을 열고 物理學分野에서 김준성 敎授에게, 化學分野에서 조승환 포스텍 副敎授(39)에게, 生命科學分野에서 김성연 서울대 副敎授(37)에게 各各 제5회 漢城科學賞을 授與했다고 밝혔다. 受賞者들은 賞牌와 賞金各 5000萬 원을 받았다.

조건희 記者 bec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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