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年生 김지영’ 最近 5年 海外서 가장 많이 팔린 韓國文學|東亞日報

‘82年生 김지영’ 最近 5年 海外서 가장 많이 팔린 韓國文學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月 19日 03時 00分


코멘트

10個 言語圈서 30萬卷 以上 販賣

長篇小說 ‘82年生 김지영’이 最近 5年間 海外에서 가장 많이 販賣된 韓國文學 作品인 것으로 集計됐다. 조남주 作家(寫眞)가 쓴 ‘82年生 김지영’은 代表的인 女性主義 小說로 꼽힌다.

韓國文學飜譯院은 2016∼2020年 海外에서 出刊된 韓國文學 가운데 ‘82年生 김지영’李 10個 言語圈에서 30萬 卷 以上 팔렸다고 18日 밝혔다. 이 가운데 20萬 卷 以上은 日本에서 販賣됐다.

韓江의 ‘菜食主義者’는 13個 言語圈에서 16萬 卷 以上 나갔고, 손원평의 ‘아몬드’는 日本에서만 9萬 卷 넘게 팔렸다. 9個 言語圈에서 出刊된 정유정의 ‘種의 起源’은 브라질 現地에서만 2萬 部 以上 販賣됐다. 김영하의 ‘殺人者의 記憶法’은 지난해 獨逸 獨立出版社 文學賞과 獨逸 推理文學賞 國際部門을 受賞했고, 獨逸에서 出刊 後 1年間 1萬 卷 넘게 팔렸다.

飜譯員은 海外에서 出刊된 韓國文學 作品 658種(37個 言語圈) 가운데 75%의 販賣量을 調査했다. 累積 販賣 部數가 5000卷이 넘는 作品은 34種이었다. 지난해 5000卷 以上 나간 作品은 16種이었다.

李지훈 記者 easyhoon@donga.com
#82年生 김지영 #가장 많이 販賣된 韓國文學 作品 #30萬卷 以上 販賣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