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環境自動車展示會 ‘xEV 트렌드 코리아’ 3月開幕

동아經濟
入力 2022年 1月 24日 09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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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V 트렌드 코리아 2022’가 最新親環境自動車의 現在와 未來를 照明한다.

xEV 트렌드 코리아 組織委員會는 오는 3月 서울 코엑스에서 xEV 트렌드 코리아 2022 開催를 確定했다고 24日 밝혔다. 行事期間은 3月 17日부터 19日까지 3日間進行될 豫定이다.

올해로 5回次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는 環境部主催, 서울市後援, 코엑스와 韓國電池産業協會에서 共同主管하는 國內代表親環境自動車展示會이다. 그 동안 未來自動車市場의 主人公인 親環境電氣自動車를 主題로 國內外 EV 新車와 글로벌 트렌드 等을 共有하고, 銃 3回에 걸쳐 累積訪問客 15萬名을 記錄하며 國內代表親環境自動車展示會로 자리 잡았다.

이番 xEV 트렌드 코리아 2022는 150個社 450個 부스 規模로 進行될 豫定이다. 올 한해 電氣自動車 트렌드를 主導할 xEV 新車發表를 비롯해 다양한 E-모빌리티와 自律走行?커넥티드 서비스?AI技術等最新 E-모빌리티 技術이 展示된다.

親環境車를 主題로 한 ‘EV 360度 컨퍼런스’와 세미나, 電氣車試乘體驗, EV 에코랠리 같은 體驗型 이벤트와 올해의 車泊 트렌드를 反映한 ‘V2L 車泊特別館’ 等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된다.

特히 올해부터는 一般消費者도 參與하는 國內唯一의 親環境自動車 어워즈 ‘xEV 트렌드 코리아 어워즈’도 新設한다. 自動車關聯敎授, 市民團體等專門家와 一般消費者의 온라인 投票를 통해 ‘올해의 親環境車’를 包含한 總 3個部門을 選定하며, 行使期間 동안 施賞式과 受賞 모델 展示를 進行할 豫定이다.

이와 함께 xEV 트렌드 코리아는 世界 3代電池産業展示會인 ‘인터배터리 2022’와 同時開催해 觀覽客들에게 타 모빌리티 行事와는 差別化된 經驗을 提供한다. 觀覽客은 次世代電池를 비롯한 캐퍼시터, 배터리 素材 및 部品, 裝備, 어플리케이션 等 EV 産業과 聯關된 배터리 産業의 動向과 비전도 함께 確認可能하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