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子핸드볼, 아시아選手權서 우즈베키스탄에 完勝 ‘4連勝’

뉴스1
入力 2022年 1月 23日 12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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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에 진출했다.(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뉴스1 — 韓國男子핸드볼 代表팀이 아시아選手權決選리그에 進出했다.(대한핸드볼협회 提供)ⓒ 뉴스1

韓國男子 핸드볼代表팀이 아시아選手權大會決選리그 첫 競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大會 4連勝을 疾走했다.

韓國은 22日(以下韓國時間)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第20回 아시아 男子핸드볼 選手權大會決選리그 1兆 1次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21로 이겼다.

앞서 組別리그에서 싱가포르, 요르단, 쿠웨이트를 次例로 꺾은 韓國은 決選리그 1次戰까지 勝利하며 4連勝을 記錄했다.

韓國은 競技初盤 우즈베키스탄에 7-9로 끌려갔다. 하지만 作戰타임으로 相對 흐름을 끊은 以後 4連續得點에 成功, 11-9로 앞서 나갔다.

前半戰을 13-11로 마친 韓國은 後半 들어 18-13으로 點數差를 벌렸다.

後半 내내 壓倒的인 競技力을 선보인 韓國은 繼續해서 點數를 追加했고, 結局 31-21로 勝利했다.

決選리그에서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1條에 屬한 韓國은 오는 24日 밤 12時 사우디아라비아와 2次戰을 치른다. 2次戰에서 勝利할 境遇組 2位까지 주어지는 4强進出權을 獲得할 可能性이 커진다.

이番大會에서 最終 5位 안에 오르면 2023年 1月 폴란스와 스웨덴에서 열릴 世界選手權에 나갈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