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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clip]‘都市漁夫’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 滿船의 꿈 안고 出港|東亞日報

[Da clip]‘都市漁夫’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 滿船의 꿈 안고 出港

  • 東亞日報
  • 入力 2017年 9月 12日 18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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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낚시藝能 ‘나만 믿고 따라와, 都市漁夫’의 三銃士가 드디어 出港했습니다.

演藝界 代表 낚시꾼을 自處하는 탤런트 이덕화, “낚는 데 꽝이 없다”고 自信하는 개그맨 이경규, 7살부터 고기를 낚았다는 ‘낚시 신동’ 마이크로닷이 全北 扶安郡 王砲로 向했죠.

세 사람은 ‘早期 200마리’를 目標로 새벽부터 早期 낚시에 나섰습니다. 맏兄 이덕화는 期待만큼 조기가 잡혀주지 않자 당혹스러워했습니다. 그럼에도 都市漁夫들의 케미 넘치는 바다낚시와 먹放이 큰 웃음을 줬는데요. 다음 낚시에서는 세 사람이 滿船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14日(木) 밤 11時 채널 A ‘나만 믿고 따라와, 都市漁夫!’ 두 番째 放送에서 確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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