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出演中인 ‘쇼미더머니’ 狙擊…內部葛藤?

東亞닷컴
入力 2017年 8月 8日 17時 24分

김혜린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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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박재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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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에서 프로듀서로 活躍中인 박재범이 쇼미더머니 製作陣을 狙擊했다.

박재범은 7日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더운 날씨에 에벌렌드(에버랜드) 가서 苦生하면서 찍었는데 통編輯”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우리가 쇼미더머니한테 들러리 待遇를 받다니’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製作陣의 編輯方向에 不滿을 表出했다.

박재범과 같은 프로듀서 팀인 도끼 亦是自身의 인스타그램에 “編輯된 우리의 짱잼 사파리”라는 글과 寫眞을 連달아 揭載했다. 이에 박재범은 “우리 ** 取扱받고 있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처럼 '쇼미더머니6' 出演者들이 編輯에 對한 不滿을 품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2日, 競演者로 나선 해쉬스완은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쇼미더머니6 캡처 寫眞을 올리며 “‘便하게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便하게 가고 싶어서 쉬운 사람 고르려 했는데 뽑을 때 되니까 생각이 바뀌어서 잘하는 사람 뽑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라며 製作陣이 입맛에 맞게 自身의 發言을 잘라 붙였다고 解明하면서 “너무하다”며 不滿을 표했다.

프로듀서로 出演中인 딘 亦是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 公演映像을 캡처해 올리며 “舞臺를 위해 苦生했는데 放送에는 적게 비춰진 것 같아 슬픕니다”라고 말했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