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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輿論調査結果]‘最高의 大統領’ 朴正熙·노무현·金大中 順|東亞日報

[輿論調査結果]‘最高의 大統領’ 朴正熙·노무현·金大中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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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8月 8日 11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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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노무현 김대중 순. 사진=한국갤럽 제공
朴正熙 盧武鉉 金大中 順. 寫眞=韓國갤럽 提供
'朴正熙 盧武鉉 金大中 順'

國民은 1代 李承晩부터 17代 李明博까지 前職 大統領 中 나라를 가장 잘 이끈 大統領은 朴正熙·노무현·金大中 前 大統領 巡으로 把握됐다.

輿論調査 專門業體 韓國갤럽이 光復 70周年을 맞아 지난달 28~30日, 이番달 4~6日 全國의 成人 2003名에게 ‘前職 大統領 中 解放 以後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大統領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結果(自由應答) 朴正熙 前 大統領이 44%의 支持率로 1位를 차지했다고 지난 7日 밝혔다.

2位는 盧武鉉 前 大統領(24%), 이어 김대중 前 大統領(14%)로 차지했다.

朴正熙·노무현·金大中 順으로 上位 3名의 支持率을 合치면 82%로 나왔다.

그 다음은 李承晩 前 大統領(3%), 전두환 前 大統領(3%), 김영삼 前 大統領(1%), 李明博 前 大統領(1%), 노태우 前 大統領(0.1%) 巡이었으며 11%는 意見을 留保했다.

이番 調査에서 在任期間이 짧았던 윤보선·최규하 前 大統領은 輿論調査에서 없었다.

支持率 1·2位 오른 朴正熙 前 大統領과 노무현 前 大統領은 年齡帶에 따라 支持層이 確然히 달라지는 모습을 드러냈다.

盧武鉉 前 大統領은 低年齡일수록(2030 世代에서 約 40%), 朴正熙 大統領은 高年齡일수록(50대 62%, 60歲 以上 71%) 높은 支持率을 獲得했다. 支持政黨別로 보면 새누리당 支持層은 74%가 朴正熙 大統領을 꼽은 反面 새정치민주연합과 正義黨 等 野黨 支持層은 約 45%가 盧武鉉 大統領, 約 30%는 김대중 大統領을 選擇했다.

8名의 前職 大統領 各各에 對해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을 물은 結果 잘한 일이 더 많다는 反應을 얻은 이 亦是 朴正熙·金大中·노무현 巡으로 前 大統領 3名 뿐이다.

朴正熙 前 大統領은 ’잘한 일이 많다‘ 67% > ’잘못한 일이 많다‘ 16%
盧武鉉 前 大統領은 ’잘한 일이 많다‘ 54% > ’잘못한 일이 많다‘ 20%
金大中 前 大統領은 ’잘한 일이 많다‘ 50% > ’잘못한 일이 많다‘ 20%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모두 잘못한 일이 많다는 反應이다.

就任順으로 整理하면
李承晩 前 大統領 ’잘한 일이 많다‘ 27% vs. ’잘못한 일이 많다‘ 31%
전두환 前 大統領 ’잘한 일이 많다‘ 16% < ’잘못한 일이 많다‘ 60%
노태우 前 大統領 ’잘한 일이 많다‘ 9% < ’잘못한 일이 많다‘ 45%
김영삼 前 大統領 ’잘한 일이 많다‘ 16% < ’잘못한 일이 많다‘ 42%
李明博 前 大統領 ’잘한 일이 많다‘ 12% < ’잘못한 일이 많다‘ 64% 로 나왔다.

이番 調査는 電話調査員 인터뷰 方式으로 進行했고 응답률 18%(銃 通話 1萬1077名 中 2003名 應答 完了),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 ±2.2%p로 集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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