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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이 韓半島 平和 가장 威脅” 44%|東亞日報

“北韓이 韓半島 平和 가장 威脅” 44%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8月 2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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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主敵’ 20代 44%, 40代 24%… 對北 相互主義-햇볕政策 팽팽

韓半島 地域平和를 가장 威脅하는 國家는 斷然 北韓이 꼽혔다. 이어 中國과 日本 順이었다. 韓國政黨學會가 리서치앤리서치(R&R)에 依賴한 設問調査 結果에서다.

應答者의 43.8%는 北韓이 韓半島 平和를 가장 威脅한다고 答했다. 中國이 가장 威脅的이라는 應答은 30.0%, 日本은 11.4%, 美國은 8.4%였다. 이 調査는 獨島와 過去事 問題로 韓日 關係가 惡化되기 前에 實施한 것이어서 最近 輿論과는 差異가 날 수 있다.

年齡別로도 ‘平和 威脅 國家’가 달랐다. 40代는 北韓(34.1%)과 中國(33.3%)의 응답률이 엇비슷했다. 日本을 威脅 國家로 꼽은 應答도 15.0%로 全 世代 中 가장 높았다. 20代에서는 北韓이란 應答이 49.6%로 60代 以上(50.2%) 다음으로 높았다. 20代의 ‘安保 保守 傾向’李 反映된 數値다.

平素 北韓에 對한 認識을 묻는 質問에 應答者의 65.4%는 ‘같은 民族으로 統一의 對象’이라고 밝혔다. 30.3%는 ‘警戒가 必要한 우리의 主敵’이라고 答했다. 北韓을 ‘主敵’이라고 應答한 比率이 20代는 43.5%에 이르는 反面 40代는 23.8%로 世代間 認識 車가 컸다. 地域別로도 湖南(77.7%)은 北韓을 ‘統一의 對象’이라고 答했지만 大邱·慶北에서는 같은 答辯이 50.5%였다.

北韓의 支援方式에 對해서는 40.1%가 ‘北韓의 開放에 相應해 支援해야 한다’며 相互主義 原則을 强調했다. 37.2%는 ‘對北 支援을 擴大해 北韓의 開放을 誘導해야 한다’며 이른바 ‘햇볕政策’을 支持했다. 두 主張이 誤差範圍 內에서 팽팽히 맞섰다.

統一 時期에 對해서는 27.7%가 ‘30年 以上’ 걸릴 것이라고 答했다. 이어 10∼15年(15.7%), 15∼20年(13.5%), 5∼10年(11.4%) 順이었다.

李在明 記者 egija@donga.com
#北韓 #認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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