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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事件·犯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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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몰래 촬영한 재미교포 목사, 스토킹 혐의로 입건

      김건희 女史 몰래 撮影한 在美僑胞 牧師, 스토킹 嫌疑로 立件

      尹錫悅 大統領의 夫人 김건희 女史에게 名品 가방을 건네고 이를 몰래 撮影한 在美僑胞 牧師가 警察에 스토킹 嫌疑로 立件된 事實이 뒤늦게 밝혀졌다. 19日 警察 等에 따르면 서울 西草警察署는 지난 1月 在美僑胞 牧師 최재영 氏를 스토킹 處罰法 違反 嫌疑로 立件해 搜査 中이다. 지난 …

      • 36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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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비함정 비리 의혹’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구속 영장

      ‘警備艦艇 非理 疑惑’ 김홍희 前 海洋警察廳長 拘束 令狀

      警察이 警備艦艇 導入 過程에서 賂物을 챙긴 疑惑 받는 김홍희 前 海洋警察廳長 等 2名에 對해 拘束令狀을 申請했다. 서울警察廳 反腐敗犯罪搜査隊는 最近 金 前 廳長과 前 裝備企劃課長 A 氏를 賂物收受 等의 嫌疑로 拘束令狀을 申請했다고 19日 밝혔다. 金 前 廳長은 職權濫用 嫌疑도 받는다…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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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에 항소심도 사형 구형

      檢, ‘신림동 凶器 亂動’ 朝鮮에 抗訴審도 死刑 求刑

      지난해 7月 서울 관악구 신림동 繁華街에서 凶器를 휘둘러 1名을 숨지게 하고 3名을 다치게 한 朝鮮에게 檢察이 抗訴審에서도 死刑을 求刑했다. 19日 서울高法 刑事8部(部長判事 金在鎬 김경애 서전교) 審理로 열린 朝鮮에 對한 殺人 및 殺人未遂 等 嫌疑 2審 結審 公判에서 檢察은 “1…

      • 3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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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뇌물 혐의 경찰 간부, 장례식장 영업권도 관여”

      公搜處 “賂物 嫌疑 警察 幹部, 葬禮式場 營業權度 關與”

      事業 便宜 請託과 함께 億臺 金品을 받은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高位 警察 幹部가 單純 賂物 收受를 넘어 不法性 事業 進行 過程에 介入했던 情況이 있는 것으로 公搜處가 調査했다. 19日 뉴시스가 確保한 金某 警務官의 公訴狀에 따르면 金 警務官은 2019年 1月 知人 朴某氏의 紹介로 社…

      • 3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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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공급 총책 중국 동포 검거

      ‘江南 學院街 痲藥飮料’ 供給 總責 中國 同胞 檢擧

      지난해 4月 發生한 ‘江南 學院街 痲藥 飮料 事件’의 痲藥 供給 總責인 中國 同胞 李某 氏(38)가 캄보디아에서 붙잡혔다. 事件 當時 中國에서 犯行을 벌였던 이 氏는 搜査當局의 包圍網이 좁혀들자 캄보디아로 密入國했다. 以後 現地에서 ‘靑色 필로폰’을 大量 製造해 國內에 販賣해 오다가 …

      • 3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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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마약음료 ‘필로폰 공급책’ 중국인 검거…“韓에 대량 공급 계획”

      大峙洞 痲藥飮料 ‘필로폰 供給責’ 中國人 檢擧…“韓에 大量 供給 計劃”

      國家情報院이 지난해 4月 서울 강남구 대치동 學院街에서 벌어진 이른바 ‘痲藥 飮料’ 事件의 核心 主犯인 필로폰 供給冊을 캄보디아 現地에서 檢擧했다고 19日 밝혔다. 이 事件은 대치동 學院街에서 犯罪 一黨이 記憶力 上昇, 集中力 强化 等의 機能을 내세운 新製品 出市 試飮 行事를 憑藉해…

      • 5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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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영 계속 말 바꿔”… 檢, 영상녹화실까지 공개

      “이화영 繼續 말 바꿔”… 檢, 映像錄畫室까지 公開

      李華泳 前 京畿道 平和副知事가 提起한 ‘술판 懷柔’ 疑惑에 對해 檢察은 19日 內部 寫眞까지 담은 反駁資料를 내고 이 前 副知事 側이 繼續해서 말을 바꾸고 있다고 指摘했다. 前날 拘置所 出征일지, 護送計劃서 等을 公開한?데 이어 이날은 이 前 副知事 側이 飮酒 與否 等을 두고 말을 …

      • 5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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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다쳤다”는 운전자…경찰 눈썰미로 생명 살렸다

      “안 다쳤다”는 運轉者…警察 눈썰미로 生命 살렸다

      交通事故 現場에서 腦出血 前兆症狀을 보이던 事故者가 警察官들의 老鍊한 눈썰미 德分에 危險한 狀況을 넘긴 事緣이 알려졌다. 18日 警察廳 유튜브에는 ‘“案 다쳤어요” 腦出血 알아본 警察官’이라는 題目의 映像이 올라왔다. 全南 靈巖警察署에 따르면 지난 4日 午後 7時40分께 靈巖郡 軍…

      • 6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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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때문에’ 설 연휴 친할머니 살해 20대 남매…누나는 “공범 아니다”

      ‘돈 때문에’ 설 連休 親할머니 殺害 20代 男妹…누나는 “共犯 아니다”

      설 連休에 70代 親할머니를 殺害한 20代 男동생과 犯行을 共謀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20代 누나가 自身은 共同正犯이 아닌 幇助犯에 不過하다는 主張을 펼쳤다.부산지법 東部支院 刑事1部(移動期 部長判事)는 19日 尊屬殺害 嫌疑로 起訴된 20代 男동생 A氏와 누나 B氏에 對한 公判期日을…

      • 7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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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씹던 껌 군 동료 손등에 올려 문지른 20대 벌금 100만원

      씹던 껌 軍 同僚 손등에 올려 문지른 20代 罰金 100萬원

      大邱地法 刑事1單獨 박성인 部長判事는 19日 同僚의 손에 씹던 껌을 올려 문지른 嫌疑(職務遂行軍人 等 暴行 等)로 起訴된 A 氏(23)에게 罰金 100萬원을 宣告했다고 밝혔다. 軍 服務 中이던 A 氏는 지난해 2月 새벽 當直 勤務 中 同僚인 B 氏의 손등에 自己가 씹던 껌을 올려 손…

      • 7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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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구하려고 3억 빌렸는데…모성애 악용한 ‘피싱 자작극’

      아들 救하려고 3億 빌렸는데…모성애 惡用한 ‘피싱 自作劇’

      한 어머니가 보이스피싱을 當해 困境에 處한 아들을 救하기 위해 知人에게 3億 원을 빌렸다. 하지만 이는 母性愛를 惡用한 ‘아들의 詐欺劇’이었다.춘천지법 刑事2單獨 김택성 部長判事는 詐欺 嫌疑로 起訴된 A 氏(33)에게 懲役 1年 6個月을 宣告했다고 19日 밝혔다.A 氏는 2020年 1…

      • 8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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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날 투표지 촬영해 SNS에 게시한 유권자…경찰 고발

      總選날 投票紙 撮影해 SNS에 揭示한 有權者…警察 告發

      全北特別自治道選擧管理委員會(全北選菅委)는 第22代 總選(國會議員選擧) 選擧日에 自身의 投票紙를 撮影해 SNS(社會關係網서비스) 채널에 公開한 有權者 A氏를 金堤警察署에 告發했다고 19日 밝혔다. A氏는 지난 4月10日 김제시의 한 投票所에서 투표한 後 記票所 內에서 携帶電話로 自身의…

      • 8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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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20대

      “父母 죽여줘” 請負殺人 依賴한 10代…그 돈만 챙긴 20代

      自身의 父母와 前 男子親舊를 殺害해 달라며 請負殺人을 依賴한 10代 女學生을 속여 돈만 받아 챙긴 20代 男性이 懲役刑을 宣告받았다. 仁川地法 刑事6單獨 신흥호 判事는 詐欺와 恐喝未遂 嫌疑로 起訴된 A 氏(20)에게 懲役 1年에 執行猶豫 3年을 宣告하고, 社會奉仕 160時間을 命令했…

      • 8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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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할머니 살해한 남매… 누나는 “공모 아닌 방조” 주장

      설 連休 할머니 殺害한 男妹… 누나는 “共謀 아닌 幇助” 主張

      지난 설 連休 釜山에서 親할머니를 殺害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男妹가 나란히 法廷에 섰다. 孫子는 自身의 嫌疑를 認定한 反面 孫女는 殺人을 公募한 共犯이 아닌 幇助의 責任만 있다고 主張했다. 釜山地法 東部支院 刑事1部(部長判事 이동기)는 尊屬殺害 嫌疑로 起訴된 孫子 A(24)氏와 A…

      • 8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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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0억 코인 먹튀’ 델리오 대표 재판행

      ‘2500億 코인 먹튀’ 델리오 代表 裁判行

      檢察이 거짓으로 假想資産(假想貨幣) 事業者 地位를 얻은 다음, ‘돌려막기’ 方式으로 2500億원 相當의 코인을 騙取한 뒤 入出金을 中斷한 嫌疑를 받는 假想貨幣 預置서비스 運用業體 델리오 代表를 不拘束 狀態로 裁判에 넘겼다. 19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南部地檢 假想資産犯罪合同搜査團(…

      • 10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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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서 20대 여성 납치해 돈 뜯은 강도, 4일 만에 검거

      江南서 20代 女性 拉致해 돈 뜯은 强盜, 4日 만에 檢擧

      서울 江南 한복판에서 20代 女性을 拉致하고 2000餘萬원을 뜯어낸 男性이 警察에 붙잡혔다. 19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 江南警察署는 特殊强盜傷害 嫌疑를 받는 40代 男性 A氏를 逮捕해 調査하고 있다. A氏는 지난 14日 午後 6時께 서울 江南區 驛三洞에서 業務的으로 알던 被害者를 …

      • 10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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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로변경 화나서” 보복 운전해 사망사고 낸 40대, 항소심도 징역 5년

      “車路變更 화나서” 報復 運轉해 死亡事故 낸 40代, 抗訴審도 懲役 5年

      高速道路에서 自身이 運轉하던 車 앞으로 車路變更을 試圖한 車輛에 怏心을 품고 報復 運轉을 하다가 死亡 事故를 惹起한 40代 運轉者에게 抗訴審에서도 實刑이 宣告됐다. 大戰高法 刑事1部(박진환 部長判事)는 19日 一般交通妨害致死 等 嫌疑로 起訴된 A 氏(40)에 對한 抗訴審에서 1審과 …

      • 10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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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운전 중인데… 택시기사 멱살 잡고 흔든 ‘만취 해경’

      한밤 運轉 中인데… 택시技士 멱살 잡고 흔든 ‘漫醉 海警’

      濟州 現職 海洋警察官이 運轉 中인 택시技士를 暴行한 嫌疑로 警察 調査를 받고 있다. 濟州東部警察署는 濟州地方海洋警察廳 所屬 警査 A氏를 特定犯罪 加重處罰 等에 關한 法律(運轉者暴行) 嫌疑로 立件해 調査 中이라고 19日 밝혔다. A氏는 지난 16日 밤 11時께 濟州 한 道路에서 택시…

      • 10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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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불량자 불법대출·추심 일당 적발…‘나체사진’ 협박도

      信用不良者 不法貸出·推尋 一黨 摘發…‘裸體寫眞’ 脅迫도

      無登錄 貸付業體를 꾸려 低信用者에게 少額 貸出을 내주고 債券 推尋 過程에 債務者들로부터 裸體 寫眞을 받아 脅迫하는 等 不法을 저지른 一黨이 警察에 붙잡혔다. 光州警察廳 刑事機動隊는 30代 A氏 等 5名을 債券의 公正한 推尋에 關한 法律 違反과 利子制限法 違反 等 嫌疑로 붙잡아 調査 …

      • 10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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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층 자택서 생후 6개월 딸 던진 20대 친모, 징역 7년

      15層 自宅서 生後 6個月 딸 던진 20代 親母, 懲役 7年

      男便과의 葛藤을 理由로 生後 6個月 아이를 아파트 15層에서 던져 殺害한 20代 親母가 實刑을 宣告받았다. 19日 法曹界에 따르면 光州地法 第11刑事部(部長判事 고상영)는 이날 殺人 嫌疑로 拘束起訴 된 A 氏(26)에게 懲役 7年을 宣告했다. A 氏는 지난해 12月3日 午前 6時 …

      • 1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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