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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痘 아닌 원숭이痘瘡日 可能性 높은 세 가지 症狀|東亞日報

水痘 아닌 원숭이痘瘡日 可能性 높은 세 가지 症狀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4日 15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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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世界에서 流行 中인 원숭이痘瘡이 國內에도 流入됐다. 원숭이痘瘡의 皮膚 病變은 水痘와 비슷하다. 두 疾患 모두 發熱 頭痛, 筋肉痛, 腰痛, 倦怠感 等의 前驅症狀이 나타난 2~3日 後에 發疹이 始作된다. 따라서 두 疾患을 잘 區分해 對應하는 것이 重要하다.

24日 서울대병원 皮膚科 이시형 敎授에 따르면 원숭이痘瘡과 水痘의 皮膚 病變을 區分할 수 있는 點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원숭이痘瘡에서는 손·발바닥의 皮膚 病變이 約 75%의 患者에서 觀察될 程度로 흔하지만, 水痘에서는 흔하지 않다. 또 원숭이痘瘡에서는 림프節 肥大가 特徵的으로 잘 觀察되지만, 水痘에서는 흔하지 않다. 同一 部位일 境遇 원숭이痘瘡은 斑點→水泡→膿疱→딱紙 順序로 皮膚 病變의 變化가 비슷하게 일어나 類似한 模樣의 病變이 觀察되지만, 水痘에서는 病變의 變化 時點이 서로 달라 다양한 樣相의 病變이 觀察된다.

원숭이痘瘡에 感染되면 平均 1~2週(5~21日 사이) 程度의 潛伏期를 지나 高熱, 頭痛, 筋肉痛, 腰痛, 疲勞感, 림프절종臺, 惡寒 等의 症狀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症狀이 나타난 1~3日 뒤에 發疹이 始作된다.

發進은 얼굴에서 始作해 몸통 그리고 四肢의 順序로 進行된다. 個個의 發進은 斑點, 仇珍, 水泡, 膿疱, 딱지의 順序로 變하게 된다. 發進은 몸통보단 얼굴과 손바닥에서 甚하게 나타나는 境遇가 많다. 口腔粘膜, 外陰部, 結膜, 角膜에도 發生할 수 있다.

이러한 症狀은 2~4週程度 持續되다가 自然的으로 好轉되는 經過를 보인다. 하지만 一部에서 重症 感染이 있을 수 있다. 特히 小兒나 免疫低下者는 重症 感染의 確率이 높다. 이 境遇 肺炎, 腦病症, 敗血症 等을 同伴할 수 있어 注意가 必要하다.

治療는 一般的으로 對症的 治療를 한다. 重症 感染일 땐 痘瘡 治療에 使用되는 抗바이러스劑나 면역글로불린을 통해 治療한다.
“發生 地域 訪問 自制하고, 皮膚 發進 나타나면 迅速히 내원해야”
前驅症狀 1~3日 뒤에 얼굴에서 斑點 樣相의 發疹이 始作됐다면 迅速하게 專門 醫療機關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이 過程에서 他人과의 直接的 接觸을 避하고, 自身이 使用한 物件 等을 他人이 接觸하지 않도록 注意해야 한다.

원숭이痘瘡을 豫防하기 위해선 發生 地域 訪問을 自制하고, 不得已하게 訪問해야 할 境遇 他人의 皮膚 等에 直接的으로 接觸하지 않도록 注意해야 한다. 또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消毒劑를 利用해 자주 消毒하는 것이 重要하다. 齧齒類나 원숭이 等과의 接觸을 避하고, 마스크 等의 個人 保護區를 使用해야 한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이시형 교수
서울대병원 皮膚科 이시형 敎授
李 敎授는 “最近 全 世界的으로 發生되고 있는 원숭이痘瘡은 致命率이 높지 않은 것으로 把握되고 있고 適切한 治療로 잘 回復되고 있다”며 “流行의 感染經路가 아직 正確히 把握되고 있지는 않으나 一般的으로 원숭이痘瘡 바이러스의 感染은 皮膚나 粘膜 接觸에 依해서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그에 對한 注意와 個人 衛生을 徹底히 하는 것이 重要하다”고 말했다.

정봉오 東亞닷컴 記者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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