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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向한 挑戰 始作”…2027年까지 누리號 4番 더 쏜다|동아일보

“宇宙向한 挑戰 始作”…2027年까지 누리號 4番 더 쏜다

  • 뉴스1
  • 入力 2022年 6月 22日 11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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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누리호는 두번째 도전 끝에 발사에 성공했으며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1500kg급 실용 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에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한 국가가 됐다. 사진공동취재단
純粹 國內技術로 製作된 韓國型 最初 宇宙發射體 ‘누리號’(KSLV-Ⅱ)‘가 21日 全南 高興郡 羅老宇宙센터에서 發射되고 있다. 누리號는 두番째 挑戰 끝에 發射에 成功했으며 이로써 우리나라는 世界 7番째로 1500kg級 實用 衛星을 地球 低軌道(600~800㎞)에 輸送할 수 있는 能力을 確保한 國家가 됐다. 寫眞共同取材團
大韓民國이 世界에서 7番째로 自力으로 衛星을 쏘아 올린 國家에 이름을 올리며 ‘宇宙 强國’ 班列에 올라섰다. 누리號 發射 成功으로 宇宙로 가는 길은 열었으나, 宇宙를 向한 挑戰은 이제부터 本格的으로 始作될 展望이다.

22日 科學界에 따르면 科學技術情報通信部와 韓國航空宇宙硏究院(航宇硏)李 推進하는 ‘韓國型 發射體 高度化 事業’은 지난해 豫備妥當性調査를 通過했다.

이종호 科技情通部 長官은 前일 누리號 發射 成功 브리핑에 參席해 “이제 政府는 2027年까지 네 番의 追加 發射를 통해 누리號의 技術的 信賴度와 安定性을 높여갈 計劃”이라고 밝혔다.

政府가 推進하는 韓國型 發射體 高度化 事業은 2027年까지 6874億원이 投入되는 事業이다. 이를 위해 來年 發射로 豫定된 3次 發射에는 次世代 小型衛星 2號가 실릴 豫定이다. 2024年 4次 發射 때는 次世代 重刑衛星 3號와 超小型衛星 1號가 함께 搭載된다. 2025年 5次와 2027年 6次 때는 超小型衛星 5基씩이 搭載된다.

장영순 航宇硏 發射體體系開發部長은 “現在 組立이 進行中인 누리號 3號基에 對한 發射는 高度化 事業 1次 發射에 該當된다”고 說明했다. 3號基 發射 時機는 確定되진 않았지만 來年 初로 예성된다.

이와 함께 政府는 달과 火星까지 獨自的인 輸送能力 範圍를 넓히기 위한 ‘次世代發射體開發事業’에도 速度를 낸다. 지난달부터 豫備妥當性調査가 進行 中인 이 事業은 오는 2031年까지 國庫 1兆9190億원을 包含해 1兆9330億원이 投入된다.

該當 事業에는 低軌道 大型衛星 發射, 달着陸船 自力發射 等 國家 宇宙開發 需要에 對應하고 宇宙産業 育成을 위한 次世代 發射體를 開發하는 內容이 담겼다. 2030年에 次世代 發射體를 活用한 달 着陸 檢證線을 發射해 性能을 確認하고, 2031年에 달着陸線을 發射하는 것을 目標로 한다.

發射體는 100톤의 엔진 5期 및 10톤 엔진 2基를 搭載한 液體 山路-케로신 燃料 基盤의 2段型 發射體로 國內 液體로켓 엔진 開發技術 先進化 및 宇宙探査 能力을 擴大할 것으로 期待된다.

固定換 航宇硏 韓國型發射體開發事業 本部長은 “누리號가 첫 발걸음을 뗐지만 決코 끝이 아니고 이제부터 무엇을 할지가 無窮無盡하다”며 “우리나라가 宇宙로 나아갈 길이 열렸고, 宇宙로 가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開發할지가 열려있는 상태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關心을 갖고 應援해 달라”고 傳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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