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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웍스메이트 (3) 팀長클럽 “指標에 安住하지 말고 建設 市場의 革新 試圖해라”|동아일보

[스케일업] 웍스메이트 (3) 팀長클럽 “指標에 安住하지 말고 建設 市場의 革新 試圖해라”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5月 24日 10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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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X 스케일업코리아] SBA와 스케일업코리아는 有望한 스타트업을 選定해서 이들의 苦悶을 解決하고, 다음 段階로 跳躍하도록 돕는 '스케일업 프로젝트 2022'를 進行합니다. 'BM 分析'을 土臺로 '專門家 助言'과 '팀長級 實務 人力과의 協業'을 이끌고, 이렇게 이룬 '成果를 點檢'합니다.

2022年 스케일업에 選定된 優秀 스타트업 다섯 곳(딥波인 / 트랜쇼 / 드리머리 / 웍스메이트 / 不엔까미노)을 만나봅니다.

웍스메이트는 建設 現場의 어려움과 肥效率 要素들을 바꾸려 김세원 代表가 세운 스타트업입니다. 建設 會社와 建設 勤勞者를 온라인으로 連結하는 앱 ‘가다’를 2020年 8月부터 運營해 只今까지 10萬 名이 넘는 會員 數와 10萬 건 以上의 매칭 數를 記錄했습니다.

웍스메이트는 建設 會社가 熱心히 일 하는 建設 勤勞者를 圓滑히 確保하도록, 建設 勤勞者가 願하는 일자리를 손쉽게 얻고 評判과 經歷과 技術을 쌓도록 도왔습니다. 이 데이터를 土臺로 金融 業界와 함께 建設 勤勞者에게 低金利 金融 서비스도 提供하려 합니다. 나아가 技術을 가진 熟鍊工, 淸掃나 家事 도우미 等 人力 仲介 市場 全般의 디지털 轉換을 이끌 覺悟입니다.

스케일업코리아의 비즈니즈모델 分析 專門家 황현철 人事이터스 代表는 웍스메이트의 BM을 分析하고 새로운 人力 需給, 熟鍊 프로그램 發掘 等 ‘建設 業界 全般의 附加價値를 높일 方法을 찾으라’고 注文했습니다. 이강수 한국능률협회컨설팅 博士는 專門家 助言에서 웍스메이트의 經營 設計圖와 企業 文化 만들기 等 ‘力量 投資’ 成功 方案을 傳했습니다.

스케일업코리아 웍스메이트 스케일업 팀장클럽 현장
스케일업코리아 웍스메이트 스케일업 팀長클럽 現場

BM 分析과 專門家 助言에서 이어지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팀長클럽입니다. 企業의 팀長級 管理者와 現業의 專門家를 涉外해 助言을 주는 것은 勿論, 스타트업과 上昇 效果를 낼 方案과 새로운 事業·協業 可能性을 論議하는 자리입니다. 웍스메이트에서는 김세원 代表와 김연재 副社長이 參席했습니다.

스케일업코리아는 웍스메이트의 스케일업과 上昇 效果를 도울 팀長級 委員으로 먼저 유영철 카이로스벤처스 代表를 涉外했습니다. 웍스메이트의 基盤을 더 탄탄하게 만들 後續 投資의 戰略을 세울 專門家입니다. 投資 誘致를 도울 弘報 戰略은 장유진 業사이드포텐셜앤컴퍼니 部長이 點檢합니다. 김신엽 크몽 디렉터度 이番 스케일업에 合流합니다. 世界 主要 經營 컨설팅 企業 베인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일한 그는 經歷을 살려 웍스메이트의 事業 戰略을 짚어봅니다.

Q : 大規模 投資 誘致 願하는 스타트업이 세울 戰略은?

A : 市場 보는 眼目 키우고 實驗·데이터로 비즈니스모델 高度化하며 業界와 相生하세요.

김세원 代表 : 웍스메이트 ‘가다’는 建設 現場의 어려움과 不便을 푸는 서비스입니다. 가다를 쓰면 建設 勤勞者는 人力 紹介 事務所에 가서 기다리지 않고도 일자리를 쉽게 알아봅니다. 勤務 態度와 誠實性 等 個人 評判도 管理합니다. 建設 會社는 建設 勤勞者의 個人 評判을 參考해 良質의 人力을 원활하게 需給 可能합니다. 가다의 2年間 매칭 成功率은 96%에 達합니다. 建設 勤勞者에게 賃金을 圓滑히 支給하려 金融圈과 先支給 시스템도 만들었습니다.

전략을 발표하는 김세원 웍스메이트 대표
戰略을 發表하는 김세원 웍스메이트 代表

나아가 建設 勤勞者에게 金融 서비스를 提供하려 합니다. 이 분들은 金融 데이터가 없어 貸出 或은 保險 加入 時 惠澤을 받지 못합니다. 貸出을 받으려 해도 制度圈 밖 金融圈에서 40%가 넘는 高金利로 받아야 합니다. 웍스메이트 가다의 建設 勤勞者 勤務 履歷과 所得 데이터를 金融 데이터로 쓰면 이 問題를 ESG 金融으로 解決 可能합니다. 나아가 機能共, 外國人 매칭 機能을 더하고 世界 市場에 進出해 긱 워커(時間, 場所를 自身이 골라 일 하는 勤勞者)의 토탈 플랫폼으로 發展하려 합니다. 100年間 바뀌지 않은 建設 人力 市場을 바꾸고, 建設 會社와 建設 人力이 相生하는 서비스가 되겠습니다.

유영철 代表 : 웍스메이트의 財務재票를 보니 1年 만에 平均 賣出은 588% 늘었고, 企業 價値 또한 7倍 以上 늘었네요. 좋은 評價를 받은 原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세원 代表 : 會員 數와 일자리 매칭 數 等 實績을 나타내는 指標가 좋은 德分이라고 생각합니다. 웍스메이트의 可能性이 認定 받은 結果라고도 보고요. 事實, 內部에서는 企業 價値가 더 높을 것으로 期待했는데, 主要 指標 中 하나인 일자리 매칭 數가 豫想보다 조금 不足했습니다. 資金 流動性 때문이었어요.

일을 마친 建設 勤勞者들에게는 그날 바로 賃金을 드려야 하는데, 그 만큼 現金 流動性이 커집니다. 規模가 작은 스타트업이 現金 流動性을 갖추는 것은 어려운 일이에요. 實際로 잠깐 資金 危機를 맞은 적도 있었어요. 이것을 잘 克服한 點에서 좋은 評價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只今 準備 中인 投資 라운드에서는 元來 算定한, 只今보다 더 높은 企業 價値를 認定 받고 싶습니다.

웍스메이트의 투자 전략에 조언하는 유영철 카이로스벤처스 대표
웍스메이트의 投資 戰略에 助言하는 유영철 카이로스벤처스 代表

유영철 代表 : 웍스메이트는 이제 事業 計劃을 만들고 檢證하는 段階를 넘어 證明하는 段階에 다다랐습니다. 只今 스타트업이 投資를 誘致하기 어려운 時期인데 投資 成果를 낸 것은 市場이 웍스메이트의 可能性을 認定한 證據에요. 핀테크 要素도 웍스메이트의 企業 價値를 늘릴 것으로 期待합니다. 그렇다면 投資 誘致 戰略을 알아봐야 할 텐데요, 企業 IR 現場에서 가장 많이 받는 質問이 무엇인가요?

김세원 代表 : 웍스메이트의 몸집을 키울 ‘스케일업 方案’을 가장 많이 묻습니다. 競爭 企業의 種類와 動向, 業界의 現況을 묻는 質問도 많습니다. 그러면 저는 建設 人力 仲介 業界에 先頭 企業은 없으며, 流行이 急激히 바뀌는 段階라고 對答합니다. 긱 이코노미, 勤勞者들이 必要에 따라 願하는 곳에서 일을 하는 文化가 퍼지면서 建設 人力이 建設 現場을 찾는 것이 아니라 配達 라이더로 일하기 始作했어요.

따라서 웍스메이트의 競爭 企業은 自然스레 이들 긱 이코노미 플랫폼이 됩니다. 이에 저희의 미션은 建設 勤勞者들이 現場을 힘들고 危險한 곳이 아닌, 便利하게 일을 求하면서 經歷을 쌓는 곳으로 여기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유영철 代表 : 投資社가 質問하는 理由는 꼭 答을 願해서가 아닐 때도 많습니다. 그 分野나 市場을 보는 代表의 眼目과 能力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點을 마음에 새기고, 더 다양한 質問에 對해 企業과 代表의 眼目을 자랑할 答辯을 準備하세요. 企業 IR은 어디에서 몇 番이나 했고, 結果는 어땠나요?

김세원 代表 : 프리 投資 段階에서부터 只今까지 金融과 핀테크 投資 企業 對象으로 열 番쯤 했습니다. 多幸히 한 番도 失敗하지 않고 모두 投資를 誘致했어요. 運이 좋았다고도 생각하지만, 自身 있게 對應한 點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웍스메이트의 스케일업 方案을 묻는 投資 企業 關係者에게 ‘물음標를 느낌標로 바꿔드리겠다’고 自信 있게 對答했습니다.

웍스메이트 인력 중개 플랫폼 가다. 출처 = 웍스메이트
웍스메이트 人力 仲介 플랫폼 가다. 出處 = 웍스메이트

유영철 代表 : 대단하네요. 우리나라 金融 機關이나 投資 業界는 一般的으로 建設 分野에 對한 認識이 좋지 않습니다. 市場이 閉鎖的이고 革新의 水溶性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입니다. 投資 리스크도 相對的으로 높다고 보고요. 反面, 디지털化가 가장 늦은 分野이기 때문에 機會가 있다고 보는 視角도 있습니다. 이러한 産業에서 成長을 일구고 있는 努力을 높게 評價하게 됩니다.

그러면 또 한가지 묻겠습니다. 建設 人力 市場에서 가장 큰 問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問題를 解決하려고 웍스메이트는 어떤 假說을 세우고 實驗을 했고, 어떤 結果를 데이터로 만들어 가졌나요?

김세원 代表 : 제가 建設 會社의 管理者로 일 할 때, 建設 會社와 建設 人力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 큰 問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걸 解決하려 웍스메이트를 세웠는데요, 저희와 같은 플랫폼 企業은 旣存의 産業界와 衝突할 수밖에 없습니다. 旣存 産業界와 相生韓 플랫폼은 成功했고, 그러지 못한 플랫폼은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우리나라에 1萬 2,000 곳이나 있는 旣存 建設 人力 仲介 事務所와의 關係를 잘 가져가자는 假說을 세우고 協業 方案을 論議했어요.

웍스메이트가 人力 仲介와 管理 시스템을 만들어 建設 人力 仲介 事務所의 수고를 덜어주는 方式으로 實驗했습니다. 進行 中이어서 結果는 下半期에 나올 豫定입니다. 建設 人力 仲介 事務所도 디지털 轉換은 必須에요. 建設 市場 流行이 바뀌는 것을 보고 디지털 轉換과 시스템을 願하는 곳도 늘어납니다. 웍스메이트의 役割이 여기에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웍스메이트 스케일업 팀장클럽 현장
웍스메이트 스케일업 팀長클럽 現場

유영철 代表 : 實驗을 거듭하면 비즈니스모델이 더 堅固해집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웍스메이트만의 武器였어요. 會員 數만 앞세운다면, 어떻게든 旣存의 人力 仲介 事務所와 競爭을 벌여야 했을 것입니다. 反面, 데이터를 앞세우면 競爭할 일이 없어요. 人力 仲介 事務所도 데이터를 願할 테니까요.

플랫폼은 長點을 精巧하게 다듬어야 합니다. 그래야 競爭을 避하고 相生 可能합니다. 여기에 假說과 이를 證明할 實驗, 實驗으로 뽑아낸 데이터는 꼭 必要합니다. 웍스메이트의 長點인 핀테크 要素도 强化하세요. 그러면 事業 領域을 競爭 없이 圓滑하게 넓힐 것으로 봅니다.

김연재 副社長 : 네, 實際로 저희의 假說을 實驗해 成果를 낸 部分도 있습니다. 配達 라이더가 늘어나는 만큼 人力이 流出돼서 建設 人力 仲介 事務所 大部分이 어려움에 빠졌어요. 그런데, 웍스메이트와 建設 人力 仲介를 協業韓 事務所는 오히려 成果가 5倍나 늘었습니다. 勿論, 웍스메이트가 세운 架設, 檢證 節次와 데이터는 協業韓 事務所와 共有합니다. 이런 成果가 있으니 建設 人力 仲介 事務所가 웍스메이트와 일하는 것이 長點이라고, 데이터를 包含해 꾸준히 알리겠습니다.

유영철 代表 : 잘 짚었습니다. 投資社가 듣고 싶은 計劃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冒險 資本을 投資하는 投資社는 스타트업에 投資할 때 數十%가 아닌, 數百%의 收益을 期待합니다. 實際로 投資 後 數 年이 지나면 몇몇 投資에서는 이 收益을 내야 해요. 그래야 많은 失敗한 投資를 메울 수 있습니다. 웍스메이트는 數百%의 投資收益을 돌려줄수 있는 潛在力을 보여주고 證明하는 스타트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投資社가 앞다퉈 投資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 때 投資社의 判斷 基準은 可視的인 成果나 會員 數 以上입니다. 스타트업이 活動 領域에서 어떤 假說을 세우고 實驗했는지, 이를 얼마나 客觀的으로 檢證해 어떤 經驗과 데이터를 쌓았는지 알고 싶어해요. 스타트업은 새로운 市場에서 새로운 事業을 試驗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施行錯誤가 當然할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限定된 資源으로 失敗를 最少化하고 克服할 것인지, 그럴 만한 創業 팀인지 알고 싶은 것입니다. 웍스메이트의 經歷과 經驗, 自信感과 데이터를 明確하게 提示하면, 投資社는 說得될 것입니다.

Q : 스타트업의 事業 部門을 넓히고 內實을 다질 스케일업과 弘報 方案이 궁금합니다.

A : 熟鍊度 높일 敎育 프로그램처럼 差別化 要素 만들어 市場과 同伴 成長 試圖하세요.

김연재 副社長 : 앞서 投資 會社가 웍스메이트에 數 次例 물어본 스케일업 方案이 궁금합니다. 投資를 받을 때 必要한 指標를 늘리고, 成果 基盤으로 데이터를 提示하는 것은 自身 있어요. 基盤은 닦았다고 생각하는데 스케일업을 위한 弘報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弘報 苦悶이 많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오프라인 市場이 萎縮됐다고 하는데, 建設 人力의 需要는 오히려 늘고 있어요. 그런데, 建設 産業은 急激히 成長하는 것이 아니라 大槪 緩慢하게 成長하거나 거의 그대로 維持되는 産業입니다. 그래서 投資 會社에게 웍스메이트의 成長 可能性을, 비즈니스모델을 어떻게 적확히 알려야 할 지 苦悶이에요.

웍스메이트의 투자 홍보 전략 수립을 돕는 장유진 업사이드포텐셜앤컴퍼니 부장
웍스메이트의 投資 弘報 戰略 樹立을 돕는 장유진 業사이드포텐셜앤컴퍼니 部長

장유진 部長 : 스타트업이 屬한 産業이 얼마나 더 成長할 것인지, 이 가운데 스타트업이 어떤 메시지를 주려는지를 알려보세요. 人力 仲介 部門이 앞으로 어떻게 發展할 것인지 알리고, 웍스메이트가 이 部門에 어떤 메시지를 줄 것인지 알리면 좋습니다. 代表가 이 部門을 보는 視角, 經驗 等을 메시지로 만들어 傳하세요.

스타트업을 알릴 때 가장 重要한 것은 代表의 哲學과 이야기, 市場을 보는 眼目과 目標입니다. 웍스메이트의 目標인 플랫폼은 言論과 投資社 모두 눈여겨봅니다. 웍스메이트는 手數料 基盤의 魅力的인 비즈니스모델을 가졌고 實際로 成果도 냈지요? 이것을 强調하세요.

웍스메이트만의 長點도 내세워야 합니다. 建設 人力 市場의 熟鍊度 데이터를 가진 點을 例로 들게요. 웍스메이트 가다를 쓴 建設 勤勞者는 經歷을 쌓을 수록 誠實性과 熟鍊度를 認定 받습니다. 建設 會社도 이런 誠實하고 熟鍊된 勤勞者를 選好하지요. 建設 勤勞者가 誠實性을 證明하고 熟鍊度를 쌓도록 돕는 플랫폼은 웍스메이트가 唯一합니다. 이것을 비즈니스모델로 마련해 보세요. 여기에 相生, 協力 等 肯定的인 메시지를 주는 키워드, 웍스메이트의 哲學을 代表가 强調하면 더 效果가 좋습니다.

김세원 代表 : 맞습니다. 建設 企業의 代表들과 이야기하면 늘 일을 잘 하는, 熟鍊度 높은 建設 勤勞者가 있다면 賃金을 더 줄 用意가 있다고 합니다. 熟鍊度 데이터로 建設 勤勞者의 價値를 높일 수 있다는 證據지요. 建設 勤勞者의 熟鍊度 向上을 비즈니스모델로 만들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政府가 機能인 等級制 等 熟鍊度 모델을 注目하고 支援하는 것도 웍스메이트에게는 機會이고요.

웍스메이트 인력 중개 플랫폼 가다. 출처 = 웍스메이트
웍스메이트 人力 仲介 플랫폼 가다. 出處 = 웍스메이트

장유진 部長 : 熟鍊된 建設 勤勞者의 賃金이 늘수록 웍스메이트의 收益도 느는 構造가 됩니다. 시리즈 B 投資 段階에서 投資 會社는 이런 비즈니스모델을 가진, 差別化된 포인트를 가진 플랫폼을 魅力 있게 봐요. 收益도 늘리고 市場 對應도 돕고 投資 會社에게 魅力을 줄 熟鍊度 向上 프로그램이 웍스메이트의 스케일업 手段이 될 것입니다.

事例를 함께 紹介하면 더 좋겠어요. 하루에 賃金 13萬 원을 받던 建設 勤勞者가 웍스메이트 가다를 利用해서 1年 後 賃金 30萬 원을 받는 熟鍊工이 됐다는, 建設 業界의 樣相을 바꾼 서비스라는 式으로요.

유영철 代表 : 但, 그러려면 人力 仲介 市場을 반드시 細分化해야 할 것입니다. 熟鍊度나 機能 保有 與否, 職群에 따라 人力 仲介 市場의 樣相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勿論, 웍스메이트는 이 모든 人力을 仲介하는 段階까지 가야 합니다. 하지만, 어려울 거에요. 그 市場만의 規則이 있고, 危險 要素도 있을 것입니다. 스케일업은 이런 挑戰을 이겨내야 可能합니다.

김세원 代表 : 只今은 操心스럽게, 人力 仲介 市場의 旣存 規則을 깨지 않으려 操心스레 接近 中입니다. 建設 協會를 包含해 人力 仲介 市場의 規則을 이끌어온 곳과 隨時로 이야기하며 調律 中이에요. 市場과 疏通하며 協業할 方法을 찾고, 늘 좋은 關係를 가져가겠습니다.

웍스메이트 스케일업 팀장클럽 현장
웍스메이트 스케일업 팀長클럽 現場

장유진 部長 : 플랫폼 스타트업의 代表로서 이 産業에서 일한 經歷이 있고 理解가 높다는 點은 長點이에요. 많은 經驗과 理解로 市場을 바람직하게 바꿀 展望을 보여주는 것은 웍스메이트가 가진 資産이자 特徵입니다.

플랫폼 市場의 樣相과 流行은 急激하게 바뀌어요. 한 때 規模를 크게 키운 配達 플랫폼도 이제 새로운 機會를 찾아야 할 課題를 안게 됐습니다. 이 때 웍스메이트는, 建設 市場에서 일한 經歷이 있고 해 온 硏究가 있으며 이룬 成果가 있기에 價値를 만들 能力이 있다고 알리세요. 핀테크와 데이터 等 技術, 敎育과 旣存 業界와의 相生 等 ESG 要素를 모두 가진 스타트업이라고 差別化된 메시지를 提示하세요.

김연재 副社長 : 建設 勤勞者의 熟鍊度를 높일 敎育 프로그램은 웍스메이트를 創業할 때부터 생각한 비즈니스모델입니다. 建設 勤勞者에게 專門 技術 敎育을 提供해 熟鍊工으로 이끌고, 삶의 變化와 賃金 上昇의 機會를 만들어 드리고 싶었어요. 한便으로는 데이터와 핀테크를 活用해 貸出 仲介를 包含한 建設 勤勞者의 金融 서비스도 잘 꾸리겠습니다. 웍스메이트가 直接 하는 것이 아닌, 金融 企業과의 連繫로 잘 하는 일에 集中하겠습니다.

Q : 스타트업의 指標, 어떻게 點檢하고 키워야 할까요?

A : 基本 事業에 集中하며 建設 會社와 勤勞者에게 우리 서비스를 써야만 하는 理由를 提示하세요.

김연재 副社長 : 김신엽 크몽 디렉터에게도 스케일업 方案을 問議하고 싶습니다. 크몽도 最近 各種 指標를 높인 德分에 社勢가 急激히 커졌는데, 그 祕訣이 궁금해요. 各種 指標가 成長한 契機와 그것을 이룰 戰略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김신엽 디렉터 : 스케일업은 目的인 만큼, 스케일업의 定義부터 定해야 합니다. 웍스메이트의 事業 規模를 決定하는 要因은 세 가지, 매칭되는 勤勞者의 賃金과 매칭 件數, 매칭 手數料率로 보이는데요, 이 가운데 가장 合理的인 스케일업 方案은 매칭 件數를 늘리는 것이에요. 매칭 手數料率은 上限이 固定된 數値이니 높이기 어렵습니다. 매칭되는 勤勞者의 賃金을 높이려면 機能 勤勞者의 매칭 比率을 높여야 하는데, 이 部門도 今方 攻掠하기는 어려워요.

웍스메이트의 사업 현황을 토대로 스케일업 방안을 전하는 김신엽 크몽 디렉터
웍스메이트의 事業 現況을 土臺로 스케일업 方案을 傳하는 김신엽 크몽 디렉터

매칭 件數를 늘리려면 依賴 需要와 供給 모두 充分히 많아야 합니다. 依賴는 建設 會社의 勤勞 人力 需要를 늘리는 것, 供給은 依賴에 매칭할 建設 勤勞者의 풀을 넓히는 것이 關鍵입니다. 웍스메이트는 建設 會社로부터의 依賴가 더 많이 必要하다고 하시니 이 方案을 說明할게요.

依賴를 늘리는 方法은 들어온 依賴를 處理하는 인바운드, 依賴를 하러 나서는 아웃바운드 두 가지입니다. 인바운드로 들어오는 依賴를 늘리려면 依賴 顧客의 웍스메이트 가다의 플랫폼 訪問者 數, 依賴를 始作하는 比率, 依賴를 完了하는 比率 세 가지 指標를 管理하세요.

建設 會社의 人力 募集 意思 決定者를 웍스메이트 가다로 誘引하면 좋겠지만, 쉽게 찾을 수 있는 決定者가 아니니 어려울 것입니다. 自然스레 新規 顧客 誘致 費用이 비쌀 것이고요. 그러면 인바운드 依賴로 轉換되는 比率을 指標로 管理하고, 推移를 보면서 UI·UX 觀點에서 이 比率을 높일 要素들을 管理해야 합니다. 依賴가 複雜하면 轉換率이 떨어질 테고, 依賴 情報를 너무 적게 받으면 人力 매칭에 쓸 情報가 不足할 테니 이 사이의 均衡을 잡아야 합니다. 均衡을 잡을 때 必要한 것이 UI·UX 最適化입니다.

웍스메이트 人力 仲介 플랫폼 가다. 出處 = 웍스메이트

온라인에서 인바운드로만 依賴를 받는 것은 限界가 있습니다. 따라서 潛在 依賴 顧客層을 明確하게 찾고 攻略할 아웃바운드, 발로 熱心히 뛰는 營業도 뒷받침해야 합니다. 萬一 저라면, 目標와 期間을 定해 아웃바운드 營業을 다른 業務보다 于先 하겠습니다.

또 하나 强調할 것은, 온라인 企業은 數字를 비롯한 各種 指標를 恒常 冷靜하게 보고 計算해야 한다는 點입니다. 特히 핀테크를 强調하는 스타트업이라면 指標들을 冷靜하고 現實的으로 計算해야 합니다. 데이터 基盤 金融은 只今 時點에서 부차 問題에요. 優先은 매칭 件數를 늘리면서 基本 事業의 스케일업에 集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依賴를 늘릴 마케팅 포인트로, 顧客들에게 웍스메이트 가다를 왜 써야만 하는지를 苦悶하게 만드세요. 事例로 證明하면 됩니다. 웍스메이트 가다로 일 잘 하는 建設 勤勞 人力을 需給했더니 다른 곳보다 出勤率이 높았다, 建設 勤勞 人力의 熟鍊度를 높이니 負傷이나 事故 危險이 줄고 勤態度 성실했다 等 事例로 콘텐츠 마케팅을 펴 보세요. 그러면 建設社가 自然스레 눈길을 줄 것이고 供給 需要도 늘 것입니다.

臟器로 보면, 이 市場에 建設 勤勞者가 꾸준히 流入되는 것이 重要합니다. 建設 勤勞者에게도 웍스메이트 가다를 쓰면 좋은 建設社의 일자리를 좋은 條件으로 求할 수 있다는 認識을 傳하세요. 일자리를 찾을 確率도 높고, 願할 때 願하는 일자리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는 等 웍스메이트를 쓸 明確한 理由를 提示했으면 합니다.

Q : 建設 市場을 보는 認識을 좋게 만들면서 스타트업을 알릴 方法은 무엇일까요?

A : 서두르거나 欲心 내지 말고 스토리 담은 콘텐츠로 차근차근 强化하세요.

김연재 副社長 : 建設 勤勞를 보는 이미지를 바꾸려는 欲心도 있어요. 젊은이들이 建設 現場을 忌避하는 것을 바꾸면 人力 流入이 될 듯한데, 方法이 있을까요? 웍스메이트의 商標 이미지를 더 좋게 만들 方案도 궁금합니다.

웍스메이트 人力 仲介 플랫폼 가다. 出處 = 웍스메이트

정언용 인터비즈 팀長 : 미디어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革新的인 이야기를 통해 建設 勤勞 部門을 알려보세요. 다른 플랫폼 企業은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主로 알립니다. 30歲에 就業했는데 6個月 만에 億臺 年俸者가 된 이야기, 파이어族 이야기 等이 눈길을 끌지요. 웍스메이트도 建設 勤勞者의 成功 스토리를 事例로 만들어 미디어에 알려보세요. 一般 消費者에게 웍스메이트를 알리는 契機가 될 것입니다.

消費者 뿐만 아니라 建設社를 對象으로 한 弘報 方案도 必要해요. 只今 웍스메이트는 商標의 이미지를 더 좋게 하기 以前에, 商標 自體를 더 많이 알려야 합니다. 가벼운 이야기, 興味를 느낄 만한 消息을 뉴스레터 等으로 紹介하세요. 建設社가 어떤 서비스를 導入했더니 出勤率이 100%가 됐더라, 알고 보니 그 서비스가 웍스메이트더라 하는 式으로 商標의 槪念을 잘 알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장유진 部長 : 메시지를 내는 것만으로 充分해요. 돈이 많이 드는 큰 廣告, 演藝人 마케팅을 할 必要 없이 웍스메이트가 낸 成果를 꾸준히 알리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웍스메이트 스케일업 팀장클럽에서 발표하는 김세원 대표
웍스메이트 스케일업 팀長클럽에서 發表하는 김세원 代表

세 時間 가까이 이뤄진 스케일업코리아 팀長클럽에서 參加者들은 現況을 分析하고 여러 解決 方案을 나눴다. 投資 誘致와 企業 弘報, 事業과 비즈니스모델 點檢 專門家로부터 助言을 받은 김세원 代表는 웍스메이트의 本質을 되돌아본 뜻 깊은 時間이었다고 밝혔다.

김세원 代表 : 웍스메이트의 스케일업에 參加해, 좋은 이야기와 助言을 주신 팀長, 專門家들께 感謝합니다. 웍스메이트의 本質을 돌이켜본 時間이었어요. 會員 數 10萬 名과 여러 次例의 投資 誘致 等 成果도 냈지만, 發展하려면 한참 더 努力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스케일업에 挑戰해야 할 時點임에도 人力이 적다고, 데이터와 會員 數 等 成果를 確保할 만큼 했다고 慣性에 젖어 있었던 듯해요. 現實에 安住하지 말고 指標, 데이터를 보고 只今을 적확히 分析하라는 助言이 印象 깊었습니다. 뼈아픈 指摘도 받았지만, 한便으로는 속이 후련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스케일업코리아의 스케일업에 參加할 다른 스타트업들도 이런 慧眼을 받아갔으면 합니다.

東亞닷컴 IT 專門 차주경 記者 racingca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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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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