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週間投資動向] 아파트멘터리, 300億 원 規模의 시리즈C 投資 誘致|東亞日報

[週間投資動向] 아파트멘터리, 300億 원 規模의 시리즈C 投資 誘致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5月 23日 10時 16分


코멘트
바야흐로 스타트업 時代입니다. 2010年부터 始作한 國內 스타트업 烈風은 지난 10年 동안 急速度로 成長했습니다. 大韓民國은 어느새 유니콘 企業 11個를 輩出한 世界 5位 스타트업 强國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쿠팡, 優雅한兄弟들, 야놀자, 블루홀 等 競爭力을 갖춘 스타트업이 우리 實生活 속으로 파고들었고, 只今 이 瞬間에도 成功을 꿈꾸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熾烈한 競爭 속에서 挑戰하고 있습니다. 이에 IT동아는 이러한 國內 스타트업의 現場을 [週間投資動向]으로 整理해 提供합니다.

아파트멘터리, 300億 원 規模의 시리즈C 投資 誘致

프리미엄 아파트 인테리어를 提供하는 스타트業 아파트멘터리가 300億 원 規模의 시리즈C 投資를 誘致했다. 이番 投資는 레버런트파트너스, 新韓金融그룹, 産業銀行, 韓國投資證券 等이 新規 參與했으며, 旣存 投資社인 多올인베스트먼트(舊 KTB네트워크)가 後續 投資했다. 累積 投資 誘致 金額은 430億 원 規模다.

出處: 아파트멘터리

아파트멘터리는 이番 投資를 통해 國內 리빙 市場의 立地를 다지고, 海外 進出에 積極 나설 計劃이다.

지난 2016年 設立한 아파트멘터리는 아파트 인테리어 서비스를 提供하는 스타트업으로, 모듈型 인테리어 서비스, 프라이스태그시스템(價格正札制), 마감確認書, 顧客과 疏通할 수 있는 專用 앱 等을 선보였다. 設立 5年 만에 2,190% 年賣出 成長을 記錄했다.

아파트멘터리 김준영·윤소연 共同代表는 “이番 投資를 통해 앞으로도 아파트멘터리만의 시스템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投資社와의 金融·인프라 等 多樣한 協業과 攻擊的인 海外 進出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 企業으로 跳躍할 것”이라고 傳했다.

패스트뷰, 100億 원 規模의 시리즈A 投資 誘致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가 100億 원 規模의 시리즈A 投資를 誘致했다. 이番 投資는 파인만資産運用,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等이 新規 投資者로 參與했으며, 旣存 投資社인 DSC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 等이 後續 投資했다. 패스트뷰는 지난 2020年 11月 프리-시리즈A 投資 誘致 以後 시리즈A 投資 誘致에 成功, 累積 投資 誘致 金額은 125億 원 規模다.

출처: 패스트뷰
出處: 패스트뷰

지난 2018年 4月 設立한 패스트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事業者를 위한 콘텐츠 收益化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이커머스 運營 플랫폼 ‘셀러밀’은 出市 約 1年 만에 累積去來額 155億 원 以上을 記錄했으며, 지난 10月 선보인 콘텐츠 流通 收益 솔루션 ‘뷰어스’는 出市 6個月 만에 提携 파트너社 300餘 個를 確保했다.

패스트뷰는 事業 擴張을 통해 設立 첫 해 3.4億 원, 2019年 17億 원의 賣出을 記錄했으며, 지난 4年 동안 年平均 賣出 270% 成長을 達成했다.

패스트뷰 오하영 代表는 “콘텐츠 製作者와 플랫폼, 그리고 使用者 모두 相生하는 콘텐츠 커머스 生態系를 擴張하는 것이 目標”라며, “이番 投資 誘致를 통해 自體 플랫폼 技術을 高度化하고, 人材를 確保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스튜디오씨드코리아, 105億 원 規模의 追加 投資 誘致

스마트TV, 自動車用 태블릿 等 스마트 機器의 디자인 소프트웨어(SW) ‘프로토파이’를 開發한 스타트업 스튜디오씨드코리아(以下 스큐디오씨드)가 105億 원 規模의 追加 投資를 誘致했다. 이番 投資는 LB인베스트먼트가 리드 投資者로 參與했으며, 미래에셋벤처投資, HB인베스트먼트,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인탑스인베스트먼트 等이 參與했다. 累積 投資 誘致 金額은 231億 원 規模다.

出處: 스튜디오씨드코리아

프로토파이는 스마트 機器에 맞는 使用者 環境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OS, 소프트웨어 等 多樣한 製品에 프로토파이를 活用하고 있다. 또한, BMW, 다임러(Daimler) 等 自動車 製造社도 車輛 內 使用者 經驗을 設計하기 위해 使用하고 있다. 最近에는 Disney Streaming과 같은 OTT 關聯 企業들이 TV의 스마트 인터페이스 設計를 위해 導入하고 있으며, Meta와는 Metaverse를 위한 設計를 위해 協力하고 있다.

지난 2014年 12月 設立한 스튜디오氏드는 구글 出身의 金睟 代表가 이끌고 있으며, 最近 SK 바이오사이언스 및 보스턴 컨설팅 그룹 出身의 이상목 副社長을 COO로 迎入했다.

스튜디오씨드 이상목 副社長은 “프로토파이의 海外 賣出 比重은 85% 以上이며, 이 中 35%는 北美에서 發生한다. 海外 市場에서 潛在力을 檢證받았으며, 보다 精巧한 目標 設定 및 事業戰略을 通해 成長을 期待하고 있다”라며, “5月 末 使用者 擴大와 빠른 轉換을 위해 無料 플랜 出市를 計劃하고 있다. 上半期에는 캐나다 밴쿠버에 支社를 設立하고, 美國 오스틴에 追加 支社를 設立해 北美 市場 擴大에 나설 것”이라고 傳했다.

트래블메이커스, 10億 원 規模의 프리-시리즈A 投資 誘致

호텔 한 달 살기 플랫폼 ‘호텔에삶’을 서비스하는 트래블메이커스가 10億 원 規模의 프리-시리즈A라운드 投資를 誘致했다. 이番 投資는 펄어비스, 마젤란技術投資, 信用保證基金 等이 參與했다.

출처: 트래블메이커스
出處: 트래블메이커스

트래블메이커스는 지난 2021年 1月, 國內 最初로 호텔 롱스테이 서비스를 선보이며, 2021年 賣出額 45億 원 以上을 記錄했다. 올해 國內 70餘 個 追加 호텔을 入店시켰으며, 베트남, 日本 等 海外로 롱스테이 서비스를 擴大했다.

最近 워케이션, 리모트 워크 等 業務와 休息을 竝行할 수 있는 라이프 케어 福祉 導入을 앞둔 企業 問議 增加에 따라 서울, 釜山, 濟州 等 願하는 곳에서 約 100萬 원 價格에 호텔 한 달 살기를 提供하는 호텔에삶 비즈니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호텔에삶 비즈니스는 서비스 出市와 함께 토스 6個 系列社, 미디어앤아트, 글로벌 게임社 및 플랫폼 企業 等과 提携를 맺었다.

트래블메이커스 金炳周 代表는 “포스트 코로나에도 在宅, 遠隔 勤務를 竝行하는 企業은 늘고 있다. 또한, 워케이션 福祉 制度를 導入하는 企業의 提携 要請도 急增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市場 트렌드를 反映해 企業과 提携를 맺고, 企業 對象(B2B) 서비스를 擴大할 計劃이다. 올해 下半期에는 海外 한 달 살기 서비스를 出市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드랩, 10億 원 規模의 프리-시드 投資 誘致

CDN 基盤 人工知能(AI) 서비스型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開發하는 드랩(Draph)李 KB인베스트먼트와 株式會社 데이블의 共同 代表 백승국, 이채현 等으로부터 10億 원 規模의 프리-시드 投資를 誘致했다.

출처: 드랩
出處: 드랩

드랩은 커머스, 廣告用 商品 寫眞 自動 生成 및 最適化를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提供하는 스타트業이다. 商品 寫眞을 獲得하기 위해서는 時間과 費用이 必要하다. 드랩의 솔루션은 AI를 活用해 專門家 水準의 商品 寫眞을 生成하고, 적합한 寫眞을 動的으로 露出해 提供, 時間과 費用을 切感해준다. 또한, 商品 販賣 統計를 提供해 販賣者에게 商品 寫眞 修正할 수 있는 戰略을 提案해준다.

드랩 이주완 代表는 “AI를 통해 小商工人부터 大企業에게 커머스&廣告 寫眞을 提供, 몇 秒 만에 結果物을 얻을 수 있도록 開發했다. 드랩 서비스로 生成한 結果物은 賣出 및 成果 데이터로 檢證할 수 있다"라며, "只今처럼 政敵인 寫眞을 提供하지 않고, 個人의 趣向이나 狀況에 맞도록 動的으로 만드는 것이 目標”라고 傳했다.

奧地,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投資 誘致

웹 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OG Inc.)’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投資를 誘致했다. 投資 金額은 非公開다.

지난 2022年 2月 設立한 오지는 自體 IP를 바탕으로 프로필 寫眞 NFT 製作과 웹 3.0 脫中央化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Animania)’를 開發하고 運營하는 스타트업이다. 現在 첫 自體 IP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 프로젝트를 進行하고 있다.

오지 서비스 이미지, 출처: 오지
奧地 서비스 이미지, 出處: 奧地

제로엑스가쿠엔은 16眞數 暗號化 코드 ‘0x(제로엑스)’와 學院을 뜻하는 日本語 ‘가쿠엔’을 結合한 單語로, 크립토와 덕후 커뮤니티를 連結하는 웹 3.0 서브컬처 브랜드다. 現在 제로엑스가쿠엔을 活用한 이더리움 基盤 NFT 컬렉션을 構築하고 있다. NFT 發行 日程은 아직 未定이다.

오지는 트위터 및 디스코드를 통해 올해 3月, 제로엑스가쿠엔 커뮤니티를 公開했으며, 지난 2달 동안 約 7萬 名 規模로 成長했다. 올해 下半期 제로엑스가쿠엔 IP를 아니마니아를 통해 웹툰으로 提供할 計劃이다. 아니마니아는 NFT를 活用해 讀者 參與型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方式을 採擇하고, 英語, 中國語, 日本語, 人디어 等 다양한 言語로 提供할 計劃이다.

奧地 이홍인 代表는 “웹 3.0은 플랫폼 事業者가 아닌 使用者에게 效用을 돌려준다는 點에서 旣存 웹 2.0 플랫폼과 比較해 構造的인 競爭力을 지녔다”라며, “이番 投資를 통해 事業을 擴張하고, 海外 消費者에게 닿을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데 集中하겠다”라고 말했다.

리브라이블리, 銀行圈靑年創業財團과 파인드어스로부터 投資 誘致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노리케어(Noricare)'를 서비스하는 리브라이블理가 銀行圈靑年創業財團와 株式會社 파인드어스로부터 投資를 誘致했다.

출처: 리브라이블리
出處: 리브라이블리

노리케어 서비스는 시니어의 認知/身體 機能을 個人 맞춤型으로 改善하는 仲裁 솔루션이다. 리브라이블리는 올해 初 老人福祉館과 癡呆安心센터, 老人餘暇施設 等과 노리케어 서비스 契約을 締結했다. 또한, 韓國老人體育評價協會와 連繫해 老人運動 專門家 養成課程(KRIEE-SPT)을 提供할 豫定이다.

리브라이블리 지창대 代表는 “이番 投資 誘致를 통해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더 많은 시니어에게 다가갈 計劃이다. 또한, 老衰 및 筋減少症 디지털 治療劑를 開發하고, 檢證해 시니어가 삶을 보다 活氣차고 營爲할 수 있도록 提供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드하우스, 프리-시리즈A 投資 誘致

NFT 基盤 K팝 스타트업 모드하우스가 프리-시리즈A 投資를 誘致했다. 이番 投資는 네이버 D2SF(D2스타트업팩토리)와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等이 參與했다.

모드하우스는 ‘오픈 아키텍처 엔터테인먼트' 生態系 構築을 目標로 設立한 K팝 스타트업으로, 팬 參與型 아이돌을 志向하는 新規 걸그룹 프로젝트 ‘트리플에스(tripleS)’를 準備하고 있다.

모드하우스 로고, 출처: 모드하우스
모드하우스 로고, 出處: 모드하우스

지난 2022年 5月 1日, 트리플에스는 公式 SNS 채널에 멤버 윤서연의 티저 映像을 公開하고, 멤버들의 準備過程과 日常 生活을 다룬 ‘데일리 콘텐츠’를 公開하고 있다. 모드하우스는 順次的으로 國內外 멤버를 公開할 計劃이다.

모드하우스 정병기 代表는 “네이버, CJ, 퓨처플레이가 單純한 投資社를 넘어, 플랫폼 및 채널 側面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 役割을 遂行할 것을 期待한다”라고 傳했다.

네이버 D2SF 양상환 리더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팬 커뮤니티의 參與를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는 重要하다”라며, “모드하우스는 팬 커뮤니티가 直接 參與하는 콘텐츠 企劃·製作 플랫폼을 開發해 市場을 攻掠 中이다. 向後 네이버의 多樣한 콘텐츠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期待한다"라고 傳했다.

東亞닷컴 IT 專門 권명관 記者 tornadosn@i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오늘의 推薦映像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