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超微細먼지 허파 깊숙이 浸透 오래 殘留’ 細胞單位에서 糾明|東亞日報

‘超微細먼지 허파 깊숙이 浸透 오래 殘留’ 細胞單位에서 糾明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23日 09時 38分


코멘트
생체 내 주입된 초미세먼지와 나노미세먼지 모델물질의 이동 경로 모식도. (KBSI)© 뉴스1
生體 內 注入된 超微細먼지와 나노微細먼지 모델物質의 移動 經路 模式圖. (KBSI)ⓒ 뉴스1
國內 硏究陣이 超微細먼지가 人體에 어떻게 파고들어 얼마나 머무는지 等 人體에 미치는 影響을 細胞 單位에서 糾明했다.

23日 韓國基礎科學支援硏究員(KBSI)에 따르면 바이오融合硏究部 홍관수·박혜선 博士 硏究팀은 超微細먼지와 나노微細먼지 모델粒子를 製作해 人體 內 注入된 粒子들의 生體分布 패턴을 螢光이미징 技術을 利用해 밝혀냈다.

硏究팀은 製作된 모델物質을 生體에 注入한 後 最大 한달 동안 長期別 移動 經路와 細胞 水準에서의 微細먼지 蓄積量을 比較·分析했다.

나노微細粒子를 機關誌로 注入한 後 粒子가 肺에 머물러 있는 量을 觀察했을 때, 나노微細粒子는 超微細粒子와 比較하여 빠르게 減少하는 것을 確認할 수 있었다.

이 中 一部는 肺 細胞 깊숙이 浸透해 血管을 따라 肝, 腎臟 等 다른 臟器로 移動하는 흐름도 確認할 수 있었다.

이렇게 나노美貰入者가 다른 臟器로 퍼지는 데 걸리는 期間은 最小 이틀 안에도 可能한 것으로 觀察됐다.

特히, 廢機關 內 存在하는 免疫細胞에는 나노美貰入者가 4週 後까지도 細胞 안에 남아 있었는데, 그 數字는 超微細 粒子보다 8倍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特性을 反映하는 모델物質의 製作 및 活用은 向後 微細먼지가 生體에 미칠 影響을 正確히 豫測하고, 低減技術을 開發하는 데에 크게 寄與할 것으로 展望된다.

한便, 이番 硏究成果는 나노科學分野 著名 國際 學術誌인 ‘Journal of Nanobiotechnology’ 온라인版에 12日 揭載됐다.

(大田=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