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올해 3番째 自社株買入推進… “올 들어 株式 2500億원 사들여”

동아經濟
入力 2022年 5月 18日 11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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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 50萬株·藥 713億 원 規模 3番째 自社株買入
오는 8月 18日까지 場內買收
올해 買入決定自社株規模 155萬5883週
“堅調한 成果에 비해 株價如前히 低評價”

셀트리온은 18日理事會를 열고 自社株追加買入을 決定했다고 밝혔다. 株價安定과 株主價値를 提高한다는 趣旨다. 規模는 總 50萬株, 取得豫定金額은 約 712億5000萬 원이다. 오는 19日부터 8月 18日까지 場內買收方式으로 自社株를 取得한다는 計劃이다.

지난 1月(54萬7946週)과 2月(50萬7937週) 自社株 105萬5883週取得을 完了한데 이어 이番에 追加로 自社株買入을 推進하는 것으로 現在基準 올해 買入을 決定한 自社株는 總 155萬5883週, 約 2500億 원 規模다. 셀트리온 側은 事業이 堅調한 成長勢를 持續하고 있는 가운데 現在株價水準이 如前히 低評價된 狀態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約 1024億 원 規模現金配當과 株式同時配當, 自社株買入等市場狀況이 어려울 때마다 株主價値還元을 爲한 努力을 기울이고 있다.

셀트리온 關係者는 “事業成長에 對한 自信感과 株主價値提高次元에서 올해 3番째로 自社株買入을 進行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製品 파이프라인 强化와 未來成長動力確保를 통해 글로벌 事業競爭力을 强化하고 企業價値保存과 株主價値提高를 위해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