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美에서 만나는 ‘南極의 氷河’… 로맨틱, 幻想的

東亞日報
入力 2019年 9月 2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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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엘 칼라파테 氷河-牛乳니 沙漠等 17日日程으로 6個國名所訪問

엘 칼라파테 페리토 모레노 빙하 사진 출처 Getty Images — 엘 칼라파테 페리토 모레노 氷河寫眞出處 Getty Images

直販旅行社 KRT(代表 장형조)가 中南美 6個國完全一周 17日商品을 出市했다. 中南美는 長距離飛行, 만만치 않은 價格臺, 言語障壁等 큰마음 먹고 떠나야 하는 旅行地다. 그렇기에 자주 가기가 쉽지 않다. KRT는 生涯單 한 番일지 모르는 特別한 旅行을 위해 南美에서 꼭 보아야 할 主要觀光地를 모두 包含한 老옵션 商品을 선보인다.

老鍊한 노하우를 담아 特別한 經驗까지 追加했다. 牛乳니 沙漠訪問日程에는 까만 絨緞에 다이아몬드를 뿌린 듯 펼쳐진 우유니의 별과 銀河水를 鑑賞할 수 있는 스타라이트 별빛 투어와 소금 호텔 宿泊이 包含된다. 짜릿함을 膳賜하는 마쿠코 사파리 정글&보트 투어로 異口我修瀑布를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特히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地域氷河探險은 商品의 白眉로 꼽히는 포인트다. 南美에서 만나는 南極의 氷河는 地球上 가장 아름답고 驚異로운 絶景을 뽐낸다. 年中單 6個月. 11月부터 4月까지 觀覽이 可能하며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한 全世界旅行客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17日間의 日程 동안 유네스코 世界遺産 7곳, 世界 7大不可思議 2곳을 訪問해 期待以上의 感動을 經驗한다. ‘惡魔의 목구멍’ 異口我修瀑布, 엘 칼라파테 氷河, 마추픽추, 브라질 리우 예수像等이 이에 該當된다.

大文豪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著書 ‘老人과 바다’ 背景地이자 다시 찾고 싶은 浪漫과 熱情의 都市 쿠바, 아르헨티나의 首都이며 탱고의 發祥地 부에노스아이레스, 海拔 3000m 山속의 鹽田 살리네라스, 달의 溪谷 볼리비아 行政首都 라파스 等中南美地域의 眞價를 만날 수 있다.

該當商品은 이달 15日 CJ오쇼핑을 통해서도 紹介됐다. 2000콜 以上을 記錄하며 높은 呼應을 얻어냈다. 長距離移動, 999萬 원부터라는 價格帶에도 不拘하고 差別化된 特長點, 合理的인 構成이 旅行 마니아들에게 好評을 받은 것으로 分析된다.

特食 9回包含, 全文引率者가 同行한다. 地域 및 商品關聯問議는 KRT 홈페이지 또는 代表番號로 可能하다.

박정민 記者 atom60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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