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썸머폴로 ‘프레도’ 出市記念… ‘로라腸’에서 DJ DOC와 함께 신나는 춤

東亞日報
入力 2019年 5月 2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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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는 12日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位置한 롤러시티에서 네派가 冷疳機能을 適用한 新槪念 폴로티셔츠 ‘프레도’ 出市를 記念해 進行한 消費者 이벤트 ‘썸머 폴로 링크’에 參與해 히트曲들을 선보이며 現場에 모인 600餘名의 消費者와 즐거운 時間을 보냈다.

이番 이벤트는 1980年代後半부터 1990年代初盤까지 패션은 勿論文化 트렌드를 主導했던 ‘로라腸’을 콘셉트로 參加者들이 롤러스케이트를 直接 타며 새롭게 出市된 네파의 冷疳 폴로티셔츠 ‘프레도’에 맞는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받는 等多樣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實力派 힙합 아티스트 베이食道 이벤트를 찾아 8090 時代에 流行했던 曲들을 自身만의 스타일로 再解釋한 커버曲을 선보이는 等 특별한 舞臺를 꾸며 雰圍氣를 限껏 高調시켰다.

한便 새롭게 出市된 네파의 ‘프레도’는 不快指數가 높아지는 여름의 季節的인 要因을 폴로티셔츠에 反映해 機能性으로 새롭게 풀어낸 製品이다. 시원하고 스타一理視한 여름을 爲해 꼭 必要한 冷疳 폴로티셔츠라는 點을 알리기 위해 썸머폴로라는 愛稱의 프레도 폴로티셔츠는 旣存市場에 나와 있는 面素材 폴로티셔츠의 短點을 機能的素材로 補完해 여름에 제格인 썸머폴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보였다는 것에 意味가 있다.

조선희 記者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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