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人生/Money&]不動産投資 패러다임 變化 이끈다

東亞日報
入力 2017年 7月 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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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居와 賃貸同時滿足…필리핀 觀光地 클라크에 더 샵 進出

필리핀의 대표적 관광지 클라크에 추진하는 포스코의 더 샵 브랜드 해외 1호 단지 ‘더샵 클락힐즈’(오른쪽 위) 인근의 선밸리 골프클럽 전경(왼쪽)과 유명 관광지 피나투보 산. — 필리핀의 代表的觀光地 클라크에 推進하는 포스코의 더 샵 브랜드 海外 1號但只 ‘더샵 클락힐즈’(오른쪽 위) 隣近의 선밸리 골프클럽 前景(왼쪽)과 有名觀光地 피나투보 산.

海外不動産投資熱氣가 뜨겁다. 低金利基調가 이어지면서 安全하고 期待收益率이 높은 代替投資에 關心이 쏠린 德分이다. 安定的인 投資處發掘에 목마른 金融會社와 機關投資家는 말할 것도 없고, 個人投資者들도 海外不動産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特히 需要가 豐富하고 危險이 적은 先進國不動産의 人氣가 높다.

住宅建設業界도 海外로 視線을 돌리고 있다. 이미 過熱樣相을 띠는 國內市場보다 潛在的價値가 높은 海外市場을 攻掠하겠다는 意圖다. 포스코建設度 더샵 브랜드로 海外市場에 처음으로 進出하면서 關心을 끌고 있다. 더샵은 韓國標準協會韓國品質滿足指數에서 2009年부터 지난해까지 8年連續 1位를 지킨 브랜드.

2002年 선보인 더샵의 브랜드 價値는 그間仁川松島 더샵 센트럴시티, 서울 廣津區 더샵 스타시티, 京畿 성남시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等에서 빛을 發했다. 地域을 代表하는 랜드마크級團地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特히 仁川松都는 入住했거나 入住豫定인 더샵 아파트가 全體家口의 36.35%를 차지할 程度다.

더샵 브랜드의 海外 1號團地는 필리핀 클라크 自由經濟地域에 들어설 더샵 클락힐즈. 이곳 住居地域에서도 中心에 位置해 最適의 住居環境을 갖췄다. 클라크 內唯一한 國內 브랜드 團地로, 랜드마크級規模와 施設을 자랑한다. 團地는 地下 1層~地上 21層, 콘도미니움 5個洞總 508家口規模. 平面을 1¤4베드, 스튜디오, 펜트하우스 等으로 多樣化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選擇할 수 있게 했다.

특급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도 갖췄다. — 特級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도 갖췄다.

于先 눈길을 끄는 것은 最高級附帶施設. 特級 호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사우나, 圖書館, 카페테리아, 퍼팅 그린 等을 造成한다. 이웃 間의 親睦을 다질 수 있도록 團地內에 가든도 造成한다. 선셋데크에서는 클라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日沒을 鑑賞할 수 있다.

眺望權도 卓越하다. 海拔 235m에 位置한 데다 隣近에 타운하우스 等이 底層으로 計劃돼 있어 탁 트인 클라크의 風景을 眺望할 수 있다. 또한 全家口에 넓은 발코니를 導入해 집안에서 天惠의 自然環境을 즐길 수 있도록 設計했다. 一部世代에서는 골프場眺望까지도 可能하다. 3重保安시스템으로 入住民들을 保護한다.

各種便宜施設과 優秀한 敎育環境도 差別化要素다. 클라크 國際空港이 乘用車로 7分距離에 있는 데다 클라크의 代表 골프클럽人 미모사골프클럽(36홀)과 선밸리골프클럽(36홀)도 隣近에 있어 便利하게 利用할 수 있다. 세인트폴 國際學校, 필리핀 科學高, 안테네오 經營大學院等도 半徑 5㎞以內距離에 있다.

필리핀의 代表觀光地域인 클라크는 大統領直屬 클라크開發公社가 直接管轄하기 때문에 治安도 安全하다. 仁川空港에서 直航으로 4時間以內距離여서 연 40萬名의 韓國觀光客이 訪問할 만큼 韓國人에게도 人氣가 높다. 여기에 요코하마타이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풍산금속, STS半導體等企業體 823곳의 活動舞臺이기도 하다.

團地隣近의 開發好材도 豐富하다. 背後都市로 분당新都市 6倍規模의 클라크 그린시티 開發이 進行中인데 이곳은 住民約 112萬名規模의 親環境住居團地로 造成하고 있다. 또한 大規模 글로벌 物流都市도 年內竣工豫定이고, 來年에는 名文國際學校인 싱가포르 스쿨 클라크도 들어선다.

글로벌 不動産市場調査業體인 ‘글로벌 프로포티 가이드’에 따르면 最近 5年間 필리핀 不動産價値는 約 49.97% 增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點에서 더샵 클락힐즈는 隱退生活뿐 아니라 賃貸收益用으로도 投資를 考慮해 볼 만하다.

會社關係者는 “國內에서 大規模團地를 成功的으로 分讓한 經驗을 더샵 클락힐즈에 그대로 適用했기 때문에 클라크 內最高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期待한다”고 말했다.
윤영호 專門記者 yyoung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