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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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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새 지도부 ‘수도권·레드팀’ 주목…친윤 ‘떨떠름’

    與 새 指導部 ‘首都圈·레드팀’ 注目…親尹 ‘떨떠름’

    總選 敗北의 責任을 지고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이 辭退하면서 黨代表 闕位 狀態가 된 國民의힘이 非常對策委員會를 꾸리기로 가닥을 잡았다. 6月 末 7月 初 次期 黨代表를 뽑는 全黨大會가 열릴 때까지 實務型 管理型 非對委를 構成하기로 했다. 올여름 새로 出帆할 指導部는 4·10 總選 慘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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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상임고문, ‘조기 전대·영수회담’ 조언…내일 윤재옥과 간담회

    國힘 常任顧問, ‘早期 全代·領袖會談’ 助言…來日 윤재옥과 懇談會

    國民의힘이 오는 17日 次期 指導部 構成 等 4·10 總選 慘敗에 따른 黨 收拾 方案을 論議하기 위해 常任顧問團 會議를 연다. 常任顧問들은 이날 會議에서 새 黨 代表 選出을 위한 早速한 全黨大會 必要性과 함께, 尹錫悅 大統領과 野黨 代表 領袖會談 等 協治 必要性 等을 言及할 것으로…

    • 4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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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尹, 국정 우선순위 오직 민생…정부·여당 심기일전할 것”

    與 “尹, 國政 優先順位 오직 民生…政府·與黨 心機一轉할 것”

    國民의힘은 16日 尹錫悅 大統領이 이番 總選 結果에 對한 立場을 밝힌 데 對해 “國政의 優先順位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오직 ‘民生’이라는 第1의 原則에는 變함이 없었다”고 評價했다. 國民의힘 鄭熙溶 首席代辯人은 이날 論評을 내고 “오늘 尹 大統領은 向後 國政 刷新의 方向에 對한 입…

    • 5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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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차기 당대표 빨리 뽑기로…실무형 비대위 구성 결론

    國힘, 次期 黨代表 빨리 뽑기로…실무형 非對委 構成 結論

    國民의힘은 16日 實務型 非常對策委員會를 構成하고 早期 全黨大會를 開催하기로 했다. 다만, 非對委員長 人選 等에 對해선 黨 常任顧問, 落選者를 對象으로 追加로 意見을 收斂하기로 했다. 윤재옥 國民의힘 院內代表 兼 黨代表 權限代行은 이날 午前 國會에서 열린 當選者總會 直後 記者들과 萬…

    • 6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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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정진석 “여소야대 난제 해결에 여야 새 접근·결단 필요”

    與鄭鎭碩 “與小野大 難題 解決에 與野 새 接近·決斷 必要”

    4·10 總選에서 落選한 5線 重鎭 鄭鎭奭 國民의힘은 議員은 16日 “與小野大라는 難題를 解決하기 위해 只今은 與野 모두에게 智慧가, 새로운 接近과 決斷이 必要한 時點”이라고 밝혔다. 鄭 議員은 이날 페이스북에 “尹錫悅 政府 出帆 以後 펼쳐진 與小野大의 極限 對峙가 國會에서 되풀이…

    • 9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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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정 “총리 하려는 與 인사 없을 것…레임덕 시작”

    高旼廷 “總理 하려는 與 人事 없을 것…레임덕 始作”

    高旼廷 더불어民主黨 最高委員이 次期 國務總理와 大統領室 人選에 對해 “하려는 與黨 人士들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고 最高委員은 16日 MBC 라디오 ‘김종배의 視線集中’에 出演해 大統領室 後任 人選과 關聯해 “이게 一種의 레임덕(任期 滿了를 앞둔 現職 大統領에게 나타…

    • 10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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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22대 국회 더 어려울 것…당선인, 일기당천 각오로 임해야”

    윤재옥 “22代 國會 더 어려울 것…當選人, 一騎當千 覺悟로 臨해야”

    윤재옥 國民의힘 院內代表는 16日 “當選人 한 분 한 분이 더 큰 責任感을 갖고 一騎當千의 覺悟로 22代 國會에 臨해줄 것을 다시 한 番 付託드린다”고 當付했다. 國民의힘과 比例 衛星政黨 國民衣未來는 이날 午前 國會에서 當選者 總會를 열었다. 4·10 總選 以後 當選人들이 한 자리에…

    • 10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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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국미래 당선인, 현충원 참배…윤재옥 “국민 바라보며 다시 시작”

    國힘·국미래 當選人, 顯忠院 參拜…윤재옥 “國民 바라보며 다시 始作”

    國民의힘과 比例 衛星政黨 國民衣未來의 4·10 總選 當選人들이 16日 첫 日程으로 顯忠園에서 殉國先烈들에게 參拜했다. 윤재옥 國民의힘 院內代表와 안철수·羅卿瑗·人요한·權寧世·金睿智·진종오·李喆圭·조정훈 議員 等은 이날 午前 8時30分께 서울 銅雀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參拜를 進行했…

    • 1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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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한동훈, 우리 당 얼씬 거리지마…특검이나 준비해” 썼다 삭제

    洪準杓 “한동훈, 우리 黨 얼씬 거리지마…特檢이나 準備해” 썼다 削除

    洪準杓 大邱市長이 한동훈 前 非常對策委員長을 向해 “다시는 우리 黨에 얼씬거리지 마라”는 內容의 글을 썼다가 削除한 것으로 알려졌다. 洪 市長은 지난 15日 午後 7時頃 自身의 페이스북에서 한 前 委員長을 向해 “大統領 任期가 2年도 지나지 않았는데, 나 홀로 大權 놀음하다가 黨 網…

    • 13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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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죽을 죄 지은 것도 아닌데…송영길 불구속 재판을”

    洪準杓 “죽을 罪 지은 것도 아닌데…송영길 不拘束 裁判을”

    洪準杓 大邱市長이 與小野大 政局을 풀어나가는 解法으로 송영길 前 더불어民主黨 代表 釋放을 注文했다. 洪 市長은 15日 밤 自身의 SNS에 “選擧도 끝났으니 宋永吉 代表도 풀어주고 돈封套 事件도 不拘束 搜査하는 것이 앞으로 政局을 풀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

    • 14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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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참패 6일째 ‘아노미 黨政’

    總選 慘敗 6日째 ‘아노미 黨政’

    大統領室과 國民의힘은 4·10總選 慘敗 6日째인 15日에도 敗北 收拾을 위한 人的 刷新, 黨 體制 整備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混亂한 狀況이 이어졌다. 尹錫悅 大統領은 國政 刷新의 첫 단추인 祕書室長과 國務總理 人選을 결정짓지 못했고, 與黨도 非常對策委員會로 가야 한다는 方針만 定했…

    • 18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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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절한 반성도, 위기 수습 결의도 없이… 與중진들 “관리형 비대위로” 1시간 회의 끝

    悽絶한 反省도, 危機 收拾 決意도 없이… 與重鎭들 “管理型 非對委로” 1時間 會議 끝

    “慘敗 原因 分析이나 黨 收拾 方案을 두고 熾烈한 討論은 없었다.”(국민의힘 4線 當選人) 4·10總選에서 執權 與黨으로서 憲政 史上 最惡의 慘敗를 當한 지 5日 만에 國民의힘 4線 以上 重鎭 當選人 會議가 15日 열렸지만 徹底한 慘敗 原因 分析도, 悽絶한 反省 메시지도, 危機를 收拾…

    • 18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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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격 기소

    김태우 前 講書區廳長, 公職選擧法 違反 嫌疑로 電擊 起訴

    김태우 前 강서구廳長이 公職選擧法 違反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다. 서울南部地法은 지난 11日 金 前 區廳長 等 2名이 公職選擧法 違反 嫌疑로 起訴돼 刑事13單獨에 配當됐다고 15日 밝혔다. 金 前 區廳長 等은 지난해 10月 初 國民의힘 候補로 講書區廳長 補闕選擧 出馬 當時 公式 選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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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권 향한 길목 비대위…수도권 ‘비윤’·영남 ‘친윤’ 셈법 다르다

    黨權 向한 길목 非對委…首都圈 ‘肥潤’·嶺南 ‘親尹’ 셈法 다르다

    4·10 總選에서 敗北한 國民의힘이 指導部 空白을 收拾하기 위해 ‘早期 全黨大會’와 ‘刷新型 非常對策委員會’를 두고 百家爭鳴式 論議가 이어지고 있다. 正常的 指導部體制를 構築하기 위해 早期 全代가 必要하다는 主張이 나오지만, 자칫 權力鬪爭으로 비칠 수 있는 만큼 非對委를 通해 黨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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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차기 지도부 체제 정비 ‘잰걸음’…시기·방향에 이견

    與, 次期 指導部 體制 整備 ‘잰걸음’…時期·方向에 異見

    與黨 內에서 次期 指導部 體制를 둘러싼 다양한 意見이 나온다. 새 黨 代表를 뽑는 全黨大會 開催 視點을 두고 6月 末~7月 初부터 올해 下半期까지 엇갈린다. 4·10 總選 慘敗 以後 黨 混亂을 安定的으로 收拾할 ‘管理型’ 指導部가 들어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는 反面, 肥潤(非尹錫悅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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