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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東亞日報
날짜選擇
  • 총선 패배 후 결집한 한동훈 지지자… 韓 때린 홍준표, 尹과 만찬

    總選 敗北 後 結集한 한동훈 支持者… 韓 때린 洪準杓, 尹과 晩餐

    “한동훈 님이 總選 때 죽을힘을 다해 싸웠는데, 같은 黨 사람들조차 選擧 責任을 모조리 뒤집어씌우고 非難한다. 난 國民의 한 사람으로서, 팬으로서 너무 未安하고 고마운데 말이다. 이렇게 花環이라도 보내 應援하려고 나왔다.”4월 17日 午後 3時쯤 서울 汝矣島 國會 憲政會 담벼락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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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다음주 낙천·낙선 국민의힘 의원들과 비공개 오찬

    尹, 다음週 落薦·落選 國民의힘 議員들과 非公開 午餐

    尹錫悅 大統領이 4·10總選에서 落選했거나 公薦받지 못한 國民의힘 現役 議員들과 함께 다음週 午餐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19일 政治權에 따르면 尹 大統領은 다음週 中 落薦되거나 落選한 與黨 議員들과 非公開 午餐을 進行하기로 決定하고 最近 個別的으로 連絡해 다음週 午餐을 提案한 것으로 …

    • 16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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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조해진 “尹, 사즉생 쇄신해야…1~2주 안에 운명 결판날 것”

    與 曺海珍 “尹, 사즉생 刷新해야…1~2주 안에 運命 결판날 것”

    慶南 金海乙에 出馬했던 3選 重鎭의 曺海珍 國民의힘 議員은 19日 22代 總選 慘敗와 關聯 “大統領과 當事者들이 危機의 深刻性을 못 느끼고 있다”며 尹錫悅 大統領과 黨의 變化를 呼訴했다. 조해진 議員은 이날 午後 國會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앞으로 1~2週 안에 나라와 黨, 尹錫悅 情…

    • 2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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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운영위 다 가져야” 巨野 으름장…與 “삼권 전쟁”

    “法査委·運營委 다 가져야” 巨野 으름장…與 “三權 戰爭”

    22代 國會 開院을 한 달 半 남긴 與野가 院 構成을 둔 샅바싸움을 始作했다. 더불어民主黨은 22代 國會의 國會議長, 法制司法委院長, 運營委員長을 모두 가져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國民의힘은 “國會를 獨斷的으로 運營하겠다는 것”이라며 反撥하고 있다. 19日 政治權에 따르면 민주당은…

    • 22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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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정치는 언제나 진흙탕 싸움…고상한 척 하는 건 역겨운 위선”

    洪準杓 “政治는 언제나 진흙탕 싸움…高尙한 척 하는 건 逆겨운 爲先”

    洪準杓 大邱市長은 19日 “政治鬪爭은 언제나 진흙탕 싸움이고 그 싸움에서 나홀로 高尙한 척 하는 것은 逆겨운 爲先”이라고 말했다. 洪 市長은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自己 것을 내주지 않고 이기려는 心보는 놀부 心보”라며 “이미지나 가꾸고 現實을 눈감는 卑怯한 政治는 하지 않는다”고…

    • 22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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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원외위원장들, 결의문 발표…“전국 정당화 위해 환골탈태”

    與 院外委員長들, 決意文 發表…“全國 正當化 위해 換骨奪胎”

    國民의힘 院外組織委員長들은 19日 4·10 總選 慘敗를 克服하고자 全國 正當化를 推進하고 靑年 政治人 育成에 黨力을 集中하겠다고 밝혔다. 院外委員長들은 이날 國會에서 열린 懇談會를 마친 以後 이런 內容을 담은 決議文을 發表했다. 이들은 決議文에서 “總選 敗北는 우리 모두의 責任임을…

    • 22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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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형 비대위 필요” “안 바뀌면 영남당”…與 낙선자들, 눈물 호소도

    “革新型 非對委 必要” “안 바뀌면 嶺南黨”…與 落選者들, 눈물 呼訴도

    4·10 總選 與黨 落選者들이 19日 選擧 慘敗에 對한 反省과 體質 改善을 黨에 要求하면서 管理型이 아닌 革新型 非常對策委員會가 必要하다는 主張을 펼쳤다. 强度 높은 革新이 이뤄지지 않으면 ‘도로 嶺南黨’, ‘嶺南 자민련’이라는 꼬리票를 뗄 수 없다는 批判도 나왔다. 이날 國會에서 …

    • 23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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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朴탄핵 후 당대표 이준석이 으뜸…김한길·장제원 못하면 바꾸면 돼”

    洪準杓 “朴彈劾 後 黨代表 李俊錫이 으뜸…金한길·張濟元 못하면 바꾸면 돼”

    洪準杓 大邱市長이 또 李俊錫 改革新黨 代表를 높이 評價했다. 洪 市場은 19日 疏通채널 ‘靑年의 꿈’에서 “朴槿惠 前 大統領 彈劾 뒤 黨을 이끈 黃敎安· 金鍾仁· 朱豪英· 金起炫· 李俊錫· 權性東· 鄭鎭奭· 한동훈 中 누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망설이지 않고 “李俊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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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세 “총리 내달 30일 이후 새 국회서 임명해야”

    權寧世 “總理 來달 30日 以後 새 國會서 임명해야”

    權寧世 國民의힘 議員은 19日 最近 尹錫悅 大統領과 國務總理, 大統領室 祕書室長 人選에 對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히면서 “總理는 5月 30日 以後 國會 同意를 받게 될 可能性이 크다”고 말했다. 權 議員은 이날 午前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總理 人選과 關聯해 “새로운 國會와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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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평 “한동훈 전대 나오면 압승…하지만 조국이 왜 고난 겪었는지 생각을”

    申平 “한동훈 全代 나오면 壓勝…하지만 祖國이 왜 苦難 겪었는지 생각을”

    尹錫悅 大統領 助言 그룹 人士 中 한名이었고 與圈 內部 消息에 밝은 申平 辯護士가 한동훈 全 國民의힘 非對委員長이 6月 初 열릴 것으로 보이는 全黨大會에 出馬하지 말 것을 勸했다.지금은 總選 慘敗 責任을 지고 自肅할 때라면서 “그때로 돌아간다면 法務部 長官을 안 맡았을 것”이라는 曺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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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氣力한 與, ‘野 一方處理’에 集團抗議度 없어

    “國會 本會議에 上程되면 우리가 막을 方法이 없다.” 國民의힘 所屬 農林畜産食品海洋水産委員會의 한 委員은 18日 더불어民主黨이 농해수위 全體會議에서 糧穀管理法 改正案과 農水産物 流通 및 價格 安定에 關한 法律 改正案 等 5個 法案의 本會議 職回附를 單獨 處理한 直後 이같이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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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궤멸적 패배에도 지난 총선보다 낫다는 정신승리 안돼”

    “與 潰滅的 敗北에도 지난 總選보다 낫다는 精神勝利 안돼”

    “21代 總選 結果보다 낫다는 精神 勝利를 해선 안 된다. 潰滅的 敗北를 當했음에도 다음 大選과 地方選擧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은 希望 回로, 거의 神의 領域에 가깝다.”(김재섭 當選人·37·서울 도봉甲) “國政運營 方向은 大體로 맞았지만 運營 方式이 거칠었다. 保守 再建의 길은 野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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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嶺南-親尹 vs 首都圈-少壯派, 與 ‘全代 룰’ 本格 神經戰

    國民의힘 內部에서 次期 黨 代表 等 指導部를 選出하는 全黨大會 룰 改正 與否를 두고 神經戰이 本格化됐다. 現行 ‘黨員 100% 룰’ 維持를 主張하는 嶺南 地域 및 親尹(親尹錫悅)系 그룹과 黨員과 國民 輿論을 各各 50%씩 反映해야 한다는 首都圈 및 少壯派 主張이 맞서고 있다. 與黨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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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중심 주류세력, ‘수도권 폭망’ 외면 …위기인 줄도 몰라”

    “嶺南中心 主流勢力, ‘首都圈 폭亡’ 外面 …危機인 줄도 몰라”

    “21代 總選 結果보다 낫다는 精神 勝利를 해선 안 된다. 潰滅的 敗北를 當했음에도 다음 大選과 地方選擧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은 希望 回로, 거의 神의 領域에 가깝다.”(김재섭 當選人·서울 도봉甲·37)“國政運營 方向은 大體로 맞았지만 運營 方式이 거칠었다. 保守 再建의 길은 野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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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당대회 룰 두고 쪼개지는 여당… 소장파-친윤 ‘주도권 싸움’

    全黨大會 룰 두고 쪼개지는 與黨… 少壯派-親尹 ‘主導權 싸움’

    國民의힘 內部에서 次期 黨 代表 等 指導部를 選出하는 全黨大會 룰 改正 與否를 두고 神經戰이 本格化됐다. 現行 ‘黨員 100% 룰’ 維持를 主張하는 嶺南 地域과 親尹(親尹錫悅)系 그룹과 黨員과 國民 輿論을 各各 50%씩 反映해야 한다는 首都圈과 少壯派 主張이 맞서고 있다. 與黨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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