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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起式 金監院長 辭退|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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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양승함]남북-외교 정책 성과에 자만 말라… 문재인 정부 1년 평가

    [詩論/양승함]南北-外交 政策 成果에 自慢 말라… 文在寅 政府 1年 評價

    10日이면 文在寅 大統領 就任 1周年이 된다. 史上 初有의 大統領 彈劾이라는 政局의 昏迷 속에서 出帆한 現 政府는 支持率 70%를 넘나드는 높은 評價를 받았다. 또 韓半島 平和體制 構築의 礎石을 다지는 南北 頂上會談을 成功的으로 開催함으로써 出帆 1年을 마무리하고 있다. 一旦 戰爭危機…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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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덕 칼럼]청와대 ‘도덕성의 평균’은 얼마인가

    [김순덕 칼럼]靑瓦臺 ‘道德性의 平均’은 얼마인가

    아무래도 轉向을 해야 할 것 같다. 個人의 自由와 選擇, 責任이 重要하다고 믿는다는 點에서 나는 右派라고 여기며 살았다. 나도 내 딸의 삶을 책임지지 못한다. 그런데 國家가 내 삶을 책임져 준다니 굳이 애쓰고 살 必要가 없어졌다. 個人보다 社會, 自由보다 平等이 重要하다고 외치기만 下…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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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정 권익위원장 “피감기관 돈 출장, 청탁금지법 위반”

    박은정 權益委員長 “被監機關 돈 出張, 請託禁止法 違反”

    金起式 全 金融監督院長의 辭退 理由 中 하나인 被監機關 豫算을 利用한 外遊性 海外 出張은 請託禁止法(不正請託 및 金品 等 收受의 禁止에 關한 法律) 違反이라는 國民權益委員會의 첫 判斷이 나왔다. 金 前 院長이 出張을 간 時期가 萬若 法 施行日(2016年 9月 28日) 以後였다면 代價性…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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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식-김경수 논란]백원우 민정비서관, 드루킹도 직접 만나려 했다

    [김기식-金慶洙 論難]白元宇 民情祕書官, 드루킹度 直接 만나려 했다

    더불어民主黨원 댓글造作 事件의 主犯 ‘드루킹’ 김동원 氏(49·拘束 起訴)에 對한 疑惑에 金慶洙 民主黨 議員과 靑瓦臺가 連日 解明에 나섰지만 論難이 繼續되고 있다. 金 議員의 두 次例 記者會見에도 疑惑이 繼續되는 데다, 靑瓦臺가 白元宇 民政祕書官과 金 氏의 接觸 時期나 警衛를 놓고 吳…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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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금 사적기부’ 검증 항목에 있었는데… 민정은 체크도 안했나

    ‘公金 史跡寄附’ 檢證 項目에 있었는데… 민정은 체크도 안했나

    金起式 全 金融監督院長의 辭退 波紋 後暴風이 曺國 大統領民政首席祕書官 等 靑瓦臺 民政·人事라인 責任論으로 번지고 있다. 靑瓦臺는 “民政首席室의 責任 問題가 아니다”며 또 한番 防禦에 나섰지만 雰圍氣는 尋常치 않다. 與圈 一角에서도 조 首席 責任論에 同調하는 氣流가 形成되는 雰圍氣…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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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選菅委側 “選菅委 解釋을 政治的 意圖라고 하는 건 모든 選出職 公務員 存立根據 흔드는 일”

    中央選擧管理委員會는 17日 金起式 全 金融監督院長 關聯 疑惑에 對한 決定을 “輿論몰이式 政治的 解釋”이라고 본 더불어民主黨 一部 國會議員의 主張에 對해 “國會議員을 包含한 選出職 公務員의 存立 根據를 흔드는 일”이라고 反駁했다. 이는 동아일보의 問議에 對해 選菅委가 答한 것이다. …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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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起式, 보름 일하고 850萬원 給與

    이달 2日 就任해 17日 午前 辭表가 受理된 金起式 全 金融監督院長이 15日間 院長職을 遂行한 補償으로 約 850萬 원의 給與를 받을 것으로 推定된다. 17日 金融監督院에 따르면 金監院長의 年俸은 2016年 基準 基本給 1億9624萬 원, 成果賞與金 1億5513萬 원, 級女性 複利…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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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기관 결정에 승복 대신 집단공격… 반성 모르는 집권당

    憲法機關 決定에 承服 代身 集團攻擊… 反省 모르는 執權黨

    “選菅委가 違法行爲라는 有權解釋을 한 것은 輿論몰이式 政治的 解釋을 한 것으로 遺憾을 表明하며…선관위는 職務를 遺棄하고 無能한 것에 對해 謝過부터 해야 마땅하다. 選擧法 改正은 勿論 憲法裁判所 審判 請求까지 檢討하겠다.” 17日 午後 2時 國會 정론관 記者會見場. 더불어民主黨 弘益…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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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野 “金慶洙-金起式 特檢” 壓迫… 與는 “안된다”

    自由韓國黨은 17日 民主黨員의 댓글 事件 및 金起式 全 金融監督院長의 違法 行爲 眞相 糾明을 위해 ‘金慶洙·金起式 特檢法’ 受容을 與黨인 더불어민주당에 要求하며 國會에서 天幕 籠城을 始作했다. 院內 3, 4黨인 바른未來黨과 民主平和黨度 特檢 導入에 맞장구를 쳤다. 韓國黨 議員 11…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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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석 칼럼]‘태도의 함정’에 대하여

    [고미석 칼럼]‘態度의 艦艇’에 對하여

    美國 議會 聽聞會에 洋服 차림으로 登場한 페이스북의 創業者 兼 最高經營者(CEO) 마크 저커버그를 보면서, 왠지 固有한 아우라가 사라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늘 입던 灰色 티셔츠와 靑바지에서 풍기던 자유로운 靈魂의 이미지를 찾을 수 없었다. 情報技術(IT) 巨物이 아닌, 그저 1984…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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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명건]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

    [오늘과 來日/이명건]空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

    ‘휘유∼.’ 靑瓦臺 關係者는 對答 代身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金慶洙 議員이 댓글 輿論 造作 事件에 얽혔는데 靑瓦臺는 괜찮겠느냐”고 물었더니 한참을 그랬다. 事件 主犯 드루킹(온라인 닉네임)의 駐오사카 總領事 候補 推薦이 金 議員을 통해 靑瓦臺에 傳達된 事實이 公開되기도 前이었다…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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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社說]金起式 ‘드루킹’ 事件에 選菅委·言論 非難하는 與 正常인가

    더불어民主黨이 金起式 全 金融監督院長의 ‘셀프 後援’에 對해 ‘違法’ 判斷을 한 中央選擧管理委員會를 向해 “매우 遺憾”이라며 判斷의 根據가 된 公職選擧法을 “손보겠다”는 賊反荷杖式 反應을 보였다. 秋美愛 黨 代表 亦是 김동원 氏(온라인 닉네임 ‘드루킹’) 等 민주黨員 댓글 輿論 造作 …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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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被監機關 돈으로 海外出張’ 搜査 빨라질 듯

    中央選擧管理委員會가 16日 金起式 金融監督院長 疑惑에 對해 靑瓦臺에 回信한 內容은 現在 서울南部地檢이 하고 있는 檢察 搜査에도 어느 程度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選菅委는 金 院長이 19代 國會議員 時節 自身이 屬한 硏究團體 ‘더좋은미래’에 5000萬 원을 後援한 것이 違法下…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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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起式, 選菅委 質疑때부터 ‘落馬 豫感’

    金起式 金融監督院長은 中央選擧管理委員會의 違法 決定으로 就任 보름 만에 不名譽 退陣하면서 最短命 金監院長 記錄을 세웠다. 金 院長은 16日 午後 서울 麻浦區 貯蓄銀行中央會에서 貯蓄銀行長 懇談會를 가진 뒤 汝矣島 金監院 事務室로 돌아와 選菅委 解釋이 나오기 前인 午後 7時頃 退勤했다…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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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후원금은 검증대상 아니었다”… 책임론 쏠린 조국 감싸기

    靑 “後援金은 檢證對象 아니었다”… 責任論 쏠린 曺國 감싸기

    “最惡의 狀況이 됐다.” 中央選擧管理委員會가 16日 靑瓦臺가 依賴한 適法 判斷 事項 中 金起式 金融監督院長의 ‘셀프 後援’ 疑惑을 違法으로 結論 내리면서 與圈 全體가 當惑感을 감추지 못했다. 쏟아지는 疑惑에도 不拘하고 金 院長을 掩護하던 靑瓦臺는 이제 고스란히 그 後暴風에 온몸을 …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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