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캠벨 “中臺灣封鎖訓鍊은 挑發的…臺灣과 協力繼續할 것”

뉴스1
入力 2022年 8月 13日 04時 38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美國白堊館은 낸시 펠로시 美下院議長의 訪問으로 中國이 實施한 臺灣 ‘封鎖訓鍊’에 對해 挑發的인 行動이라고 批判했다.

로이터通信等에 따르면 12日(現地時間) 커트 캠벨 白堊館國家安保會議(NSC) 印度太平洋調停官은 言論 브리핑에서 最近中國이 낸시 펠로시 議長의 臺灣訪問을 利用해 臺灣의 現象을 不安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캠벨 調停官은 “中國은 臺灣에 對한 壓迫을 强化해 臺灣海峽과 더 넓은 地域의 平和와 安定을 威脅하고 있다”며 “中國은 過敏反應을 보였고, 中國의 行動은 繼續해서 挑發的이고 不安定하며 前例가 없는 일”이라고 했다.

캠벨 調停官은 “美行政府는 臺灣과의 經濟 및 貿易關係를 繼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例를 들어 우리는 앞으로 數日內에 發表할 貿易協商을 위한 野心찬 로드맵을 開發하고 있다”고 說明했다.

캠벨 調停官은 또한 美國이 臺灣과 中國 사이의 國際 공·海域을 使用할 權利를 다시 主張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美軍이 “航行의 自由에 對한 우리의 오랜 約束과 一貫되게 國際法이 許容하는 範圍內에서 飛行, 航海, 作戰을 繼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앞으로 몇 週 안에 臺灣海峽에서 航空과 船舶通過를 包含한다”고 敷衍했다.

캠벨 調停官은 中國이 氣候變化와 等을 包含한 問題에 對해 美國과 協力을 中斷하기로 한 決定을 非難하며 “우리는 中國과의 連絡 채널을 열어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繼續維持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앞서 中國은 펠로시 議長의 臺灣訪問에 對해 氣候變化等을 包含한 8個部門에서 美國과의 協力을 中斷할 것이라고 發表했었다.

한便 캠벨 調停官은 조 바이든 大統領과 시진핑 中國國家主席이 지난달 電話會談에서 對面會談에 對한 論議가 있었다고 했다.

다만 그는 “時間이나 場所等細部事項에 對해서는 더 以上 아는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앞서 시진핑 國家主席이 오는 11月東南아시아 巡訪中 바이든 大統領과의 會談을 計劃을 하고 있다고 報道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