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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政治人들은 每年 OOO으로 逍風 간다?![정미경의 이런英語 저런美國]|東亞日報

美國 政治人들은 每年 OOO으로 逍風 간다?![정미경의 이런英語 저런美國]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7月 23日 12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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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餘年 이어진 議會의 白堊館 逍風
黨籍을 超越한 ‘協治 精神’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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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악관 잔디밭에서 열린 의회 소풍. 조 바이든 대통령이 보좌관 부부 가족과 사진을 찍고 있다. 백악관 홈페이지
最近 白堊館 잔디밭에서 열린 議會 逍風. 조 바이든 大統領이 補佐官 夫婦 家族과 寫眞을 찍고 있다. 白堊館 홈페이지


“I wish we were able to do more of this so that you all got to know one another well.”(서로 알아가는 이런 行事가 좀 더 있었으면 한다)

햇빛 좋은 여름날 美國 政治人들은 團體 逍風을 떠납니다. 白堊館으로 갑니다. ‘congressional picnic’(議會 逍風)은 數十 年間 이어져온 美國 定價의 傳統입니다.

最近 조 바이든 大統領이 主催하는 議會 逍風이 열렸습니다. 名稱은 ‘議會’ 逍風이지만 國會議員들만 對象은 아닙니다. 議員, 長官, 白堊館 官吏, 行政府 職員과 家族들까지 합쳐 1000名이 넘는 人員이 白堊館 잔디밭에서 各種 飮食과 놀이를 즐겼습니다. 필라델피아 名物 치즈스테이크, 프라이드치킨, 바비큐 等의 메뉴가 準備됐고, 아이들은 大統領 印章이 박힌 包裝紙의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뛰어다녔습니다. 孫子 손을 잡고 온 낸시 펠로시 下院議員腸은 볼이 터져라 햄버거를 먹으며 수다를 떨었습니다. 바이든 大統領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함께 記念寫眞을 찍어주느라 바빴습니다.

이날 逍風은 1·6 議會 亂入 事態 聽聞會, 大法院의 落胎權 廢棄 決定 等을 놓고 政治權이 熾烈하게 對立하는 가운데 열렸습니다. 뉴욕타임스는 議會 逍風을 두고 “바이든式 疏通 이벤트”라고 불렀습니다. 신이 난 바이든 大統領은 “이런 行事가 더 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美國 政治는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議會 逍風처럼 和解하는 機會가 많습니다. 歷史的으로 有名한 議會 逍風들을 알아봤습니다.

2015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록앤롤 댄스파티를 주제로 백악관 잔디밭에서 열린 의회 소풍. 백악관 홈페이지
2015年 버락 오바마 大統領 時節 록앤롤 댄스파티를 主題로 白堊館 잔디밭에서 열린 議會 逍風. 白堊館 홈페이지


“Democracy can be contentious, but events like today remind us that we‘re all on the same team, that’s the American team.”(民主主義는 시끄럽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行事는 우리가 한 팀, 卽 美國 팀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議會 逍風은 1945年 第2次 世界大戰 直後 해리 트루먼 大統領 때 始作됐습니다. 처음에는 黨 內部 行事로 出發했습니다. 民主黨 所屬의 트루먼 大統領이 민주당 政治人 150餘名을 모아 워싱턴에서 가까운 休養地 체서피크 灣으로 團合 旅行을 떠난 것이 始初입니다.

1967年 린든 존슨 大統領은 議會 逍風이 黨派的 行事로 運營돼서는 안 된다며 兩黨 政治人과 行政府 官吏들도 參席할 수 있도록 範圍를 늘렸습니다. 家族들도 參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場所는 白堊館으로 바뀌었습니다.

每年 逍風 主題는 大統領이 定합니다. 西部 雰圍氣의 ‘와일드 웨스트,’ 뉴욕 스타일의 ‘브로드웨이,’ 뉴올리언스 祝祭 ‘마디그라’ 式으로 해마다 主題가 바뀝니다. 버락 오바마 大統領은 2015年 ‘sock hop’(삭 홉)이라는 1950~60年代 洋襪을 추켜올려 신고 록앤롤 音樂에 맞춰 춤을 추는 댄스 파티를 主題로 열었습니다.

오바마 大統領은 훌륭한 祝辭를 했습니다. 民主主義는 록앤롤 音樂처럼 시끄럽고 精神 사납게 들리지만 構成員들은 한 팀, 卽 美國 팀이라는 意識을 共有한다는 內容입니다. 民主主義 國家에서는 論爭이 자주 벌어집니다. 그래서 ‘democracy’는 ‘contentious’라는 形容詞를 隨伴하는 境遇가 많습니다. ‘contend’는 서로 다른 主張을 가진 사람들이 ‘對決하다’는 뜻입니다. 形容詞인 ‘contentious’는 ‘論爭的인’ ‘好戰的인’ 等의 뜻입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부부가 발송한 2001년 9월 11일 의회 소풍 초대장. 9·11 테러로 소풍은 열리지 못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센터 홈페이지
조지 W 부시 大統領 夫婦가 發送한 2001年 9月 11日 議會 逍風 招待狀. 9·11 테러로 逍風은 열리지 못했다. 조지 W 부시 大統領 센터 홈페이지



“The people are pulling in the same direction, much to the chagrin of the enemy.”(敵에게는 유감스럽게도 只今 美國은 똘똘 뭉쳤다)

조지 W 부시 大統領은 就任 첫해인 2001年 텍사스 바비큐 스타일의 議會 逍風을 準備했습니다. 소풍일은 9月 11日, 바로 9·11 테러가 터진 날이었습니다. 行事는 이날 午後 5時 30分에 열릴 豫定이었습니다. 텍사스에서 바비큐 그릴까지 空輸해오며 萬般의 準備를 마쳤지만 午前 9時쯤 테러가 發生하면서 逍風은 取消됐습니다.

이듬해인 2002年 6月 부시 大統領은 議會 逍風을 再開했습니다. 하지만 1年 동안 美國은 完全히 바뀌었습니다. 逍風 雰圍氣는 悲壯했습니다. 부시 大統領은 逍風 人事末路는 어울리지 않게 ‘戰爭’ ‘敵’을 擧論했습니다. ‘pull in the same direction’은 ‘같은 方向으로 당기다’ ‘一致團結하다’는 뜻입니다. 佛語에서 由來한 ‘chagrin’(셰그린)은 유감스러운 感情을 表現할 때 씁니다. ‘유감스럽게도’라고 할 때 ‘to my chagrin’이라고 합니다.

2017년 의회 소풍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 이듬해인 2018년 소풍은 당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던 이민자 가족 분리 정책 때문에 취소됐다. 백악관 홈페이지
2017年 議會 逍風에 參席한 도널드 트럼프 大統領 夫婦. 이듬해인 2018年 逍風은 當時 트럼프 行政府가 推進하던 移民者 家族 分離 政策 때문에 取消됐다. 白堊館 홈페이지


“It doesn‘t feel exactly right to me.”(英 아닌 것 같다)

도널드 트럼프 大統領은 2018年 議會 逍風이 열리기 며칠 前에 갑자기 取消했습니다. “適切하지 않은 것 같다”는 理由였습니다. “무엇이 適切하지 않냐”는 記者들의 質問에 더 以上 說明하지 않았습니다. “It doesn’t feel right”는 正確한 理由를 待機는 힘들지만 느낌이 좋지 않을 때 쓰는 말입니다.

專門家들의 推論에 依하면 트럼프 大統領이 막판에 行事를 取消한 理由는 當時 推進 中이던 移民者 家族 分離 政策 때문이었습니다. 不法 移民者 父母는 拘禁해 追放시키고 子女는 美國 內 親戚 집에 보내거나 入養시키는 政策입니다. 이로 인해 最少 5000餘 家族의 構成員들이 뿔뿔이 헤어졌습니다. 不法 移民者 家族은 生離別을 하는 판局에 政治人 家族들의 逍風은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準備했던 行事가 大統領의 한마디에 갑자기 取消되면서 飮食을 病院에 寄附하는 騷動이 벌어졌습니다.

● 名言의 品格


白堊館에서 열리는 逍風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議會 逍風이 있고, 獨立記念日에 여는 ‘Fourth of July picnic’(7月 4日 逍風)이 있습니다. 政治人 對象의 議會 逍風은 小規模인 反面 一般人들을 招待하는 獨立記念日 行事는 불꽃놀이와 함께 盛大하게 펼쳐집니다.

獨立記念日 逍風은 白堊館에서 열리는 것이 傳統이지만 1962年 존 F 케네디 大統領은 美國 獨立의 發祥地인 펜실베이니아 州 필라델피아의 인디펜던스홀(獨立記念館)을 直接 찾았습니다. 이곳은 美國 建國의 主役들이 獨立宣言書와 憲法을 討論하고 作成한 場所입니다. 케네디 大統領은 獨立記念日 連休 동안 필라델피아에서 머무르며 住民들과 어울렸습니다. 그의 演說을 듣기 위해 수많은 人波가 모여들었습니다. 韓國에서는 케네디의 다른 演說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美國人들 사이에는 建國理念의 精髓를 담은 名演說이라는 評을 듣습니다. 그中에서 有名한 句節입니다.

1962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독립기념일 연설에 엄청난 인파가 모여들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 도서관 홈페이지
1962年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존 F 케네디 大統領의 獨立記念日 演說에 엄청난 人波가 모여들었다 존 F 케네디 大統領 圖書館 홈페이지


“To read it today is to hear a trumpet call.”(오늘 獨立宣言을 읽는 것은 奮然히 일어나 行動하라는 것이다)

戰爭 用語인 ‘trumpet call’(트럼펫 콜)은 緊急 行動에 나서야 할 때 喇叭로 信號를 보내는 것입니다. 케네디 大統領은 獨立宣言이 但只 過去의 記錄이 아니라 現在의 美國에게도 影響을 미친다는 意味로 行動의 必要性을 强調했습니다. ‘For that Declaration unleashed not merely a revolution against the British, but a revolution in human affairs’(왜냐하면 獨立宣言은 但只 英國 支配에 對抗하는 革命이 아니라 人間事 全般의 革命이기 때문이다)라는 內容이 이어집니다.

● 實戰 보케 360


實生活에서 많이 쓰는 單語를 活用해 英語를 익히는 코너입니다. 오늘 主題는 인플레이션입니다. 最近 제롬 파월 美聯邦準備制度(Fed) 議長은 上院銀行委員會에 出席해 40年 만에 最高値를 記錄한 物價 上昇에 對해 얘기했습니다. 基準金利를 0.75%포인트 引上하는 決定 後에 밝힌 內容입니다.

최근 상원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에 대해 발언하는 제롬 파월 미연방준비제도 의장. 미 상원 홈페이지
最近 上院銀行委員會에 出席해 인플레이션에 對해 發言하는 제롬 파월 美聯邦準備制度 議長. 美 上院 홈페이지


“Further surprises could be in store.”(追加的인 놀라움이 벌어질 수 있다)

파월 議長은 지난해 높은 物價 上昇率을 言及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store’는 ‘商店’뿐 아니라 ‘備蓄’ ‘保管’의 뜻도 있습니다. 商店은 物件을 保管했다가 파는 곳이니 一脈相通하는 뜻입니다. ‘in store’는 ‘準備돼 있는’ ‘일어날 豫定인’이라는 뜻입니다. “追加的인 놀라움이 商店 안에 있다”가 아니라 “벌어질 수 있다”라는 意味입니다. “You never know what life has in store for you”라는 俗談이 있습니다. “人生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勿論 直譯臺로 ‘商店 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in-store banking’은 ‘商店 內 銀行 서비스’를 말합니다.

美國의 金利 引上이 이어지면서 ’빅스텝’ ‘자이언트 스텝’ ‘울트라 스텝’ 等 다양한 單語들이 登場하고 있습니다. ‘스텝’이 너무 많아서 헷갈릴 程度입니다. 하지만 美國은 韓國의 複雜한 ‘스텝 分類法’을 잘 모릅니다. 美國人과 疏通할 때 대뜸 “giant step”이라고 하기보다 앞에 “so-called”(一名)를 붙어주거나 뒤에 “which means 75 basis-point rate hike”(0.75%포인트 金利 引上을 意味한다)라고 敷衍說明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이런 저런 리와인드


동아일보 紙面을 통해 長期 連載된 ‘鄭美京 記者의 이런 英語 저런 美國’ 칼럼 中에서 核心 아이템을 選定해 그 內容 그대로 傳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2021年 6月 7日 紹介한 大統領의 疏通 行步에 對한 內容입니다. 조 바이든 大統領은 議會 逍風을 包含한 多樣한 이벤트를 통해 personal and civilized approach(個人的이고 敎養 있는 接近) 方式으로 國民에게 다가간다는 戰略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워싱턴의 멕시코 음식 전문 레스토랑에서 타코를 포장해 나오는 모습. 워싱턴포스트
조 바이든 大統領이 코로나19 小商工人 支援 프로그램의 一環으로 워싱턴의 멕시코 飮食 專門 레스토랑에서 타코를 包裝해 나오는 모습. 워싱턴포스트


▶2021年 6月7日子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607/107297086/1

조 바이든 美國大統領의 ‘疏脫 行步’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前 大統領처럼 白堊館 안에서 모든 것을 解決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時間 날 때마다 바깥世上으로 나가 國民과 疏通하는 것을 즐깁니다.

“Would you like to get a selfie?”(셀카 찍을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바이든 大統領은 行先地로 아이스크림 가게를 자주 擇합니다. 最近오하이오 州를 訪問했을 때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매니저로 일하는 20歲 女大生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主로 學校生活에 對해 물어봤다고 합니다. 가게를 나오기 前 女學生에게 “나랑 셀카 찍을래?”하고 묻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 女學生이 親舊들에게 大統領과 만난 것을 자랑할 수 있도록 寫眞을 같이 찍어준다고 配慮한 것입니다. 外國人에게 함께 寫眞을 찍을 意向이 있는지 물을 때는 “셀카”가 아니라 “셀피”(selfie)라고 해야 합니다.

“A president who scopes out local establishments makes our city look so much more vibrant.”(地域 商權을 살피는 大統領은 都市의 引上을 활기차게 만든다)

얼마 前 바이든 大統領 夫婦는 워싱턴의 ‘르디플로마트’라는 레스토랑에서 카멀라 해리스 副統領 夫婦와 食事를 했습니다. 食堂에 들어가는 大統領 副統領 夫婦를 본 隣近 住民들로부터 歡呼가 터졌습니다. 地域 施設이나 商圈을 ‘local establishments‘라고 합니다. 바이든 大統領이 訪問했던 레스토랑의 매니저는 “地域 商圈을 자주 訪問하며 살펴주는 大統領은 都市의 印象을 매우 활기차 보이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scope out’은 ‘살피다’ ‘精察하다’는 뜻입니다.

“I never thought of it.”(미처 몰랐네)

反面 트럼프 前 大統領은 執權 4年 동안 워싱턴에서 外食은 딱 한 番 했습니다. 그것도 白堊館 隣近의 自身 所有의 호텔 안에 있는 스테이크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한番은 周邊에서 “白堊館에 머물기보다 자주 外出해 國民과 함께 呼吸하는 모습을 보이면 大統領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地域 經濟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해줬다고 합니다. 그러자 트럼프 前 大統領은 “미처 몰랐다”고 털어놨다고 합니다. 우리는 種種 自身의 생각이 짧았음을 後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줄 누가 알았나”라는 뜻이죠. “I never thought of that”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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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美京 記者 mi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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