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니머스 “테라 권도형 最大限 빨리 司法處理될 것”

뉴시스
入力 2022年 6月 28日 07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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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 해커團體 어나니머스가 最近暴落한 코인 테라USD와 루나의 開發者 권도형 테라폼랩스 代表가 法的處分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어나니머스는 27日(現地時間) 유튜브 채널을 통해 “道權(권도형)李最大限 빨리 司法處理될 것을 約束한다”며 “當身의 破滅痕跡에서 더 많은 犯罪가 發見될 것이 分明하다”고 强調했다.

이들은 “度權이 暗號貨幣世界에 들어간 以後 그의 모든 行跡을 調査하고 있다”며 “始作부터 나쁜 意圖를 가졌다는 證據가 있다. 道權은 競爭者들과 批判者들을 非難하는 傲慢한 態度를 보였고, 絶對失敗하지 않을 것처럼 行動했다”고 指摘했다.

이어 “道權은 破産하기 前 루나와 테라USD(UST)로부터 每달 8000萬 달러를 現金化한 것을 包含해 卷의 洗濯嫌疑目錄을 再檢討했다”며 “그는 앞서 沒落한 스테이블 코인 ‘베이시스 캐시’를 2020年末共同開發했는데 當時 ‘릭 산체스’라는 假名으로 活動했다”고도 했다.

다만 暗號貨幣專門媒體 코인텔레그래프는 “어나니머스 所屬을 主張하는 유튜브 채널이 여러 個 있다는 點에 注目할 必要가 있다”며 “脫中央化, 匿名化라는 本然의 性格을 勘案할 때 그룹의 公式 유튜브 채널을 없다는 게 大體的인 意見”이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