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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隱退한 肥滿 將軍 다시 부른 푸틴…“指揮官 大部分 戰死”｜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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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隱退한 肥滿 將軍 다시 부른 푸틴…“指揮官 大部分 戰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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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6月 27日 17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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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다시 전쟁터로 불려간 67세 파벨 장군. (NBC유니버설 총경영책임자 ‘마이크 싱턴’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隱退 後 다시 戰爭터로 불려간 67歲 파벨 將軍. (NBC유니버설 總經營責任者 ‘마이크 싱턴’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大統領이 우크라이나 東部地域에서 軍隊를 이끌어줄 將軍으로 隱退한 肥滿 將軍을 다시 데려왔다.

26日, 英國 媒體 데일리 스타는 67歲 파벨 將軍이 砲擊으로 重傷을 입은 將軍을 代身해 러시아 特殊部隊를 이끌 것이라고 傳했다.

한 消息通은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푸틴의 實力 좋은 高位 指揮官들은 大部分 우크라이나 戰鬪에서 戰死하거나 負傷을 當했다”고 했다.

이 消息通은 “푸틴은 누구도 服從을 拒否할 수 없는 마피아 보스 같다”며 “푸틴이 부르면 退役 將軍도 別수 없이 戰爭터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했다.

戰爭터로 다시 불려간 파벨 將軍은 280파운드(藥 130kg)로 推定되는 몸무게에 每日 다섯 끼를 먹고, 1리터의 보드카를 마시는 巨軀라고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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