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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원숭이 痘瘡 憂慮로 여름 祝祭 取消·延期 마라”|동아일보

WHO “원숭이 痘瘡 憂慮로 여름 祝祭 取消·延期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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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6月 25日 10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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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유럽에서 豫定된 祝祭를 원숭이 痘瘡 擴散 憂慮로 取消·延期할 必要는 없다고 世界保健機構(WHO)가 勸告했다.

24日(現地時間) AFP通信에 따르면 WHO의 技術 責任者인 아마이아 아르타즈코즈는 “北半球에서 여름 祝祭와 콘서트 等 이벤트가 많이 豫定돼 있다. 이는 (원숭이 痘瘡) 바이러스가 擴散하기 좋은 環境”이라면서도 “원숭이 痘瘡이 報告된 地域에서 行事를 延期하거나 取消하는 것을 勸告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WHO의 選任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인 사라 타일러도 유럽에서 800個 以上의 祝祭가 열릴 豫定이고, 이들 行事에는 數十萬名이 參席할 것으로 봤다면서도 事例 急增에 憂慮해야 한다고 警告했다.

타일러는 “大部分의 參席者들은 性活動을 가질 것이고, 몇몇은 많은 파트너들과 性接觸을 할 수 있다”며 “措置가 없을 境遇 올 여름 유럽에서는 원숭이 痘瘡 事例가 急增할 수 도 있다”고 憂慮했다.

한便, WHO는 지난 23日 全 世界 48個國에서 원숭이 痘瘡 感染 事例가 3200件을 넘어섰으며, 아프리카 地域 밖에서 死亡者가 1名으로 確認됐다고 集計했다.

前날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事務總長은 “社會 全般에 對한 監視를 强化할 必要가 있다. 確診 事例는 如前히 男性間 性關係를 가진 이들 사이에서 擴散 中”이라고 傳했다.

이에 WHO는 ‘원숭이 痘瘡’을 國際的 公衆保健 非常事態(PHEIC)로 宣布할지 與否를 놓고 緊急 會議를 열고 있으며 結果는 數日 以內에 發表될 것으로 보인다.

원숭이 痘瘡이 PHEIC로 指定될 境遇 該當 바이러스는 2000年代 以後 Δ인플루엔자 汎流行(2009年) Δ野生型 폴리오의 世界的 流行(2014年) Δ에볼라 流行 Δ지카 바이러스 流行 Δ키부 에볼라 流行(2018年) Δ코로나19(2020年)에 이어 7番째 公衆保健 非常事態가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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