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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堊館 “바이든-기시다, 北·中 威脅 맞서 緊密 協力키로”｜동아일보

東亞日報

白堊館 “바이든-기시다, 北·中 威脅 맞서 緊密 協力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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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5月 23日 15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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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23일 도쿄 아카사카궁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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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을 訪問中인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日本 總理와 함께 23日 도쿄 아카사카宮에서 儀仗隊를 査閱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과 기시다 후미오 日本 總理가 23日 “北韓의 核과 彈道미사일 프로그램, 中國의 國際法 違反 强壓的 行爲 等 安保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 緊密히 協力하기로 約束했다”고 美 白堊館이 말했다.

美 白堊館은 이날 午前 도쿄에서 열린 美日 頂上會談 關聯해 聲明을 통해 “바이든 大統領과 기시다 總理는 만나서 兩國間, 地域的, 國際的 問題 等에 對해 協力을 진전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바이든 大統領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戰爭을 對應하는 기시다 總理의 리더십과 日本의 國防力 强化 意志를 높게 評價하면서 强力한 美日 同盟이 印度·太平洋 地域의 平和와 安定의 礎石이라 말했다”고 傳했다.

이 밖에도 “두 頂上은 新興 技術, 供給網 保安, 淸淨에너지와 같은 分野에서 協力을 深化시키기로 合意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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