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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오늘 IPEF 論議, 世界的 慣行에 큰 影響 미칠 것”|東亞日報

바이든 “오늘 IPEF 論議, 世界的 慣行에 큰 影響 미칠 것”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21日 17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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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金正恩 眞實하게 對應한다면 만날 수 있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강당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1
尹錫悅 大統領과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21日 龍山 大統領室 廳舍 講堂에서 韓美頂上會談 共同 記者會見을 하고 있다. (大統領室寫眞記者團) 2022.5.21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印度·太平洋 經濟프레임워크(IPEF)가 世界的인 慣行에 큰 影響을 미치는 프레임 워크가 될 것이라고 期待를 나타냈다.

바이든 大統領은 21日 서울 龍山廳舍 5層 大統領 執務室에서 韓美頂上會談 以後 進行된 兩國 共同記者會見에서 ‘印度 太平洋 經濟프레임워크’가 버락 오바마 當時 進行된 아시아 太平洋地域 國家의 自由貿易協定인 環太平洋經濟同伴者協定(TPP)보다 더 큰 프레임 워크가 될 것이냐는 質問에 “TPP가 志向하던 것이 IPEF에 包含되는 것이 많다”며 “只今 論議한 것이 世界的 慣行에 影響을 미칠 것”이라고 答했다.

바이든 大統領은 “現在 協議 中인 IPEF로 經濟的인 戰略을 全體 印度太平洋 地域을 對象으로 다루려고 한다”며 “半導體뿐 아니라 인프라 供給網 이슈도 다룰 것이고 現代的 인프라를 域內에 갖출 力量이 없는 國家들을 도와서 構築할 것”이라고 說明했다.

바이든 大統領은 이어 “IPEF는 디지털 經濟 뿐 아니라 사이버 安保와 信賴를 基盤으로 接近하는 데이터 接近法 等을 論議할 것“이라며 ”淸淨, 再生 에너지, 環境, 科學技術과 關聯한 稅金 等 細部 內容은 協商 中”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바이든 大統領은 “北韓이 백신을 願하면 提供할 것“이라며 先制條件 없이 北韓에 백신을 提供하겠다는 意思도 밝혔다. 이어 “北韓뿐 아니라 中國에도 백신을 提供할 意思가 있다”며 “反應이 있다면 最大限 빨리 提供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北韓 指導者와 만날 計劃이 있는지를 묻자 바이든 大統領은 “北韓 側이 眞實性을 가지고 眞摯한 態度로 臨한다면 만날 意思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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