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尹大統領과 三星半導體工場視察…李在鎔副會長이 案內

東亞닷컴
入力 2022年 5月 20日 18時 13分

조유경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2.05.20. 뉴시스 — 尹錫悅大統領과 조 바이든 美國大統領이 20日京畿平澤三星電子半導體工場에서 人事하고 있다. (大統領室通信寫眞記者團) 2022.05.20. 뉴시스

조 바이든 美國大統領이 尹錫悅大統領과 첫 對面 했다. 두 頂上은 바이든 大統領의 첫 訪韓日程인 三星電子平澤半導體工場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京畿道 오산시 美空軍基地에서 出發한 바이든 大統領의 리무진은 20日午後 6時 5分頃競技三星電子平澤半導體工場에 到着했다. 이날 바이든 大統領迎接을 위해 尹大統領은 午後 5時 55分頃에 到着해 그를 맞이할 準備를 했다.

尹大統領과 바이든 大統領은 午後 6時 12分頃三星電子平澤半導體工場 로비에서 만나 반갑게 握手를 하며 만났다. 바이든 大統領은 尹大統領의 팔을 툭툭 치며 그의 歡待에 感謝를 表示했다.

두 頂上은 取材陣의 要請에 함께 寫眞을 찍고 三星電子側에서 準備한 三星半導體 웨이퍼 등을 暫時 구경하기도 했다. 以後三星前者李在鎔副會長이 나와 두 頂上을 맞이했다.

바이든 大統領은 이날 尹大統領과 함께 三星平澤工場을 視察했다. 이 副會長이 直接 두 頂上을 遂行했다. 두 頂上은 三星平澤工場關係者의 說明을 들으며 平澤半導體工程 라인을 투어했다.

투어를 마친 後 두 頂上은 半導體等尖端産業分野協力과 關聯한 演說도 할 豫定이다. 이는 이番頂上會談을 契機로 한·美同盟이 軍事·安保中心의 同盟에서 글로벌 供給網協力과 經濟安保共助를 網羅하는 包括的 글로벌 同盟으로 格上하게 됨을 象徵的으로 보여준다고 解釋된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