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스웨덴·핀란드 나토 加入推進期間安保協力”

뉴시스
入力 2022年 5月 20日 00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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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美國大統領이 스웨덴과 핀란드의 北大西洋條約機構(NATO·나토) 加入推進期間安保威脅對應等에 協力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大統領은 19日(現地時間) 社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大統領,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總理와의 共同記者會見에서 “(兩國은) 完全하고 全面的인 美國의 全的인 支持를 받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大統領은 “핀란드와 스웨덴은 이미 美國, 나토 兵力과 코소보, 아프가니스탄, 이란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服務해 왔다”라며 우크라이나 支援에도 美國 및 同盟·파트너와 함께해 왔다고 强調했다.

그는 “스웨덴과 핀란드는 强力한 民主主義制度國家”라며 “强力한 軍, 强力하고 透明한 經濟, 무엇이 옳은지에 關한 强力한 道德的感覺, 그들은 나토가 要求하는 모든 것을 充足한다”라고 말했다.

이런 趣旨로 그는 “이들 두 國家를 새로운 나토 會員國으로 맞이한다면 우리 同盟의 安保를 增進하고 國境을 넘어 우리 安保協力을 深化할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大統領은 이날 “오늘 우리 行政府는 美國議會에 이들 兩國의 나토 加入에 關한 報告書를 提出한다”라며 이를 통해 議會가 스웨덴·핀란드 加入節次에 關해 迅速하고 效率的으로 對應할 수 있으리라고 했다.

바이든 大統領은 이와 함께 “우리는 핀란드와 스웨덴이 加入節次를 치르는 동안 우리 共同의 安保에 對한 威脅에 맞서 境界를 維持하고 어떤 侵略도 맞서고 沮止하도록 協力하리라고 約束했다”라고도 말했다.

[워싱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