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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堊館 “핀란드·스웨덴 나토 申請, 유럽 安保 分水嶺”|東亞日報

白堊館 “핀란드·스웨덴 나토 申請, 유럽 安保 分水嶺”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9日 11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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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와 스웨덴의 北大西洋條約機構(NATO·나토) 加入 申請은 유럽 安保의 分水嶺이 되는 瞬間이라고 美國 白堊館이 밝혔다.

CNN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白堊館 國家安保補佐官은 18日(現地時間) “이것은 歷史的인 事件이자 유럽 安保의 分水嶺이 되는 瞬間”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 中立의 傳統을 가진 두 나라가 世界에서 가장 强力한 防禦 同盟에 合流할 것이며, 그들은 安保 파트너로서 强力한 能力과 立證된 實績을 가져올 것이다”고 期待했다.

조 바이든 大統領은 이날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加入 申請을 支持하도록 터키를 어떻게 說得할 것이냐는 記者들의 質問에 “우리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答했다.

그는 “핀란드와 스웨덴 正常과 19日 會談한다. 우리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터키에 가지 않을 것이지만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再次 言及했다.

白堊館은 會員國 터키의 憂慮에도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加入 申請이 承認될 것이라고 自信했다. 나토 規定上 新規 會員國 加入은 旣存 30個 會員國의 滿場一致 承認이 있어야 한다.

설리번 補佐官은 記者들과 만나 “우리는 핀란드와 스웨덴이 터키의 憂慮를 解消할 수 있는 效果的이고 效率的인 加入 節次를 밟을 것으로 確信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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