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關防 “北, 向後核實驗包含追加挑發可能性 있어”

뉴스1
入力 2022年 5月 18日 15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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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위성사진© 뉴스1(CSIS 홈페이지 캡쳐) — 北韓豊溪里核實驗場衛星寫眞ⓒ 뉴스1(CSIS 홈페이지 캡쳐)

마쓰盧 히로카즈 關防長官이 18日北韓의 向後核實驗可能性을 示唆했다고 日本 산케이·아사히신문이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마쓰盧長官은 이날 午前記者會見에서 ‘北韓의 核實驗可能性’을 묻는 質疑에 “實驗時期等에 對해 豫斷하기는 어려우나 核實驗을 包含해 追加挑發行爲에 나설 수 있다”고 答했다.

마쓰盧長官은 北韓의 잇따른 彈道미사일 發射에 對해서도 “日本 및 國際社會平和와 安全을 威脅하는 行爲”며 “이는 決코 容納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批判했다.

아사히에 따르면 마쓰盧長官이 北韓의 核實驗可能性을 直接言及한 것은 이番이 처음이다.

復讐의 韓美專門家들은 北韓이 核實驗場復舊를 거의 마쳤으며 早晩間核實驗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展望했다.

앞서 美國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亦是前날 撮影한 衛星寫眞을 土臺로 咸鏡北道吉州郡豊溪里核實驗場 3番坑道周邊에서 持續的인 活動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美國은 이르면 이番달께 北韓이 7次核實驗을 實施할 準備가 될 수 있다고 評價했다.

한便北韓은 조 바이든 美國大統領이 오는 20日韓國을 始作으로 아시아 巡訪日程을 앞두고 大陸間彈道미사일(ICBM) 試驗發射를 準備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