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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들 온몸에 文身 그린 母 “팔로워 30萬名 모아”|동아일보

1살 아들 온몸에 文身 그린 母 “팔로워 30萬名 모아”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5月 17日 17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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步디아트龍 잉크로 아기 몸에 假짜 文身
온라인上에서 “아이는 장난감 아냐” 批判 쏟아져

샤메키아 모리스 인스타그램 갈무리
샤메키아 모리스 인스타그램 갈무리
한 살배기 아들 몸에 假짜 文身을 새긴 女性이 온라인上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5日(現地時間) 더선, 데일리메일 等에 따르면 美國 플로리다州 出身의 패션 디자이너 샤메키아 모리스(29)는 아들 트레이린이 生後 6個月쯤 됐을 때부터 그의 몸 곳곳에 步디아트龍 잉크로 文身을 새겼다.

모리스가 인스타그램에 公開한 寫眞들을 보면, 트레이린은 얼굴을 除外한 거의 모든 部位가 文身으로 뒤덮여있다. 特히 上半身에는 時計, 薔薇, 성모마리아 等이 黑白으로 그려져 있다.

假짜 文身이지만 온라인上에서는 모리스를 向한 非難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모리스를 ‘나쁜 엄마’로 規定하며 “아이가 깡牌처럼 보인다” “아들을 監獄에 보내려는 건가” “아들이 距離에서 銃 맞아 죽길 바라나” “아이는 장난감이 아니다” 等 批判的인 反應을 보였다.

샤메키아 모리스 인스타그램 갈무리
샤메키아 모리스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에 對해 모리스는 最近 한 媒體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非難을 받는 걸 알고 있다”면서도 “사람들은 내가 아들을 깡牌로 키우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들 눈에 文身을 한 아기가 익숙하지 않은 것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出産 前 내 몸에 文身이 많은 것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아기 皮膚에 毒이 오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며 “난 나쁜 엄마가 아니다. 이건 우리가 삶을 즐기는 方式이기 때문에 남들이 評價하는 것을 神經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리스는 또 “처음 트레이린에게 文身을 그리기 始作했을 때, 우리 家族들은 내가 文身하는 것도 싫어했기 때문에 트레이린에게 하는 것도 싫어했고, 그래서 매우 火를 냈다”고 傳했다.

그는 “하지만 이제는 좋아한다. 外出했을 때 아들이 많은 關心을 받고, 아이도 文身을 正말 좋아하기 때문”이라면서 “아들에게 새긴 文身은 삶의 里程標를 意味하는 그림들”이라고 說明했다.

끝으로 모리스는 “보디아트에 對한 사랑은 30萬 名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워를 모으는 데 도움을 줬다”면서 假짜 文身을 繼續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영 東亞닷컴 記者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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